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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로드 오브 히어로즈 - 올가 파블리첸코
헤어 악세사리가 특이해서 예뻐요! 리브리안 태생 엘프이고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실력을 가진 저격수라고 합니다. 철저한 군인 정신으로 무장했으며 무거운 총도 한 손으로 번쩍번쩍 잘 들수 있다고 하네요
진짜 이 순간 같이 울고 웃고 축하하고 기쁠 수 있어서
님들한테 감사해
방탄도 님들도 저한테 와줘서, 손 내밀어줘서
코마워용
진짜 진짜 보라해요💜
평소에 자주 대화를 나눴던 브레이브님이 갑자기 저한테 검금프레즈 커미션을 소매넣기 해주셔서 자랑해보아요...ㅋㅋㅋ 당황스러우면서도 너무 이쁜 그림이라 어제 하루종일 기분 좋았네요
Art by: @ Yell0whale
Thank you @Brevewastaken for giving me the cm of Fraise
이 이걸로 그 그 그거 보고싶어
상아가 실수로 김독자 묶었는데 너무 많이 꼬여버려서 푸는데 애먹으니까 저한테 진하게 감기고 싶으셨나보군요. 하하. 저야 좋죠 하는 능글미 김독자랑 당황타는 유상아
여러분 당장주목 지금 루브르에서 아트훔쳐옴 우리끼리만 알기야
천재 하냔이가 저한테 슬쩍 보여줘서 자랑하러왔지머에요 이런천재가 내 트친이다 내동생이다~%!!@@(라이온킹짤처럼 번쩍들어올림
<뉴비와 올드비의 공생관계> 리디북스 연재 시작🎉
"제가 잘나가게 돼서 쩌는 근딜이 저한테 파티하자고 해도 형을 버리지 않을게요"
"감동적이다ㅋㅋ그래도 쩌는 근딜이 파티하자고 하면 걍 해 그럼 편해"
…챠롱롱의 말을 가벼운 재롱처럼 넘겨버리지 말았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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