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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미디어에서 보이는 길과 다른 길을 걷고있기에 이 길이 맞나 불안감도 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갈 길을 걸으며 그려내는 내 그림이 저한테는 재미있어서 좋아합니다. 마지막으로 해외쪽에서 작업한 아트라도 남기고 갑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지금 저한테 품는 감정은
'귀여운 막내황제' 인가요 '귀여운 애인' 인가요
애, 애인?
막내황제 잖아요!!!!!!
저를 친애로 대하고 있잖아요!!!!!!!
다시 한번 물을게요
막내에요 애인이에요
......막내?
애인이잖아요!!!!!!!!!!!!!
네네의 생일을 정하려고 그린 날짜를 보니까 12월 25일이었다 키코는 11월 29일..ㅎㅎ 올해로 8살이 되는 우리 네네쟝.. 생일을 이대로 확정할지 바꿀지... 너무 메이저한 생일날이었네 ㅎㅎ
그래요 대삼각+카호코즈라는 저한테 개이득인 글을 보고 너무 신나서 매일매일 다시 읽고있는 변태가 저입니다.
그리고 코즈에의 글러먹은 면과 대삼각의 거리감 이상한 대화를 좋아해서... https://t.co/dvgh38ERyX https://t.co/UjvLSiCgBe
17일 응상때 기묘한 산왕시리즈 현철 동오 낙수 4x6사이즈 엽서 소량 나눔해용 ◠‿◠🫶🏻
응상때 cp엽서 나눔존에 놓는건 좀 그런 것 같아서 동낙엽서는 극극극소량 뽑았으니 저한테 슬쩍 오셔서 빡순님 동낙... 하시면 드립니다(˵ ͡° ͜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