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현 감정표현 되게 확실해서 좋다 ㅋㅋ

‘싫은 소리를 들으면 화를 내고 좋은 소리를 들으면 활짝 웃는다. 겉과 속이 다를 게 없고 말한 대로 지키려 한다.’

다온이가 주성현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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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 매번 1빠였던 공개가 마지막일때
크리스마스 성다 일러 짜릿해 넘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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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정착할 곳 없던 정다온이 최종적으로 도착한 곳이 주성현

뒤에 두고 돌아서는 과거가 아니라 앞을 바라보고 달려갈 다온이의 미래에 언제나 주성현이 함께 있고 다온이가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안식처가 주성현이 있는 집이라는게 너무 뭉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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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기분상태 주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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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당연 좋지만 주성현 정다온 얼굴 뜯어먹을게 너무 많아서 행복 최고조임 진짜 왜이렇게 잘생기고 예쁘냐 한컷당 몇분씩 들여다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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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사이 112화에서 정다온이 각각의 장소에서 한번씩 뒤를 돌아보는 연출이 나오는데 새로운 시작을 위해 마침표를 찍어 정리할 것들(회사,김수현)이 무엇인지 명확히 보여줌
동시에 새로운 시작의 주어도 더 뚜렷해짐 작가로서의 제대로된 활동, 그리고 주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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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다 떡밥들 하나씩 다 차근차근 회수되는중
동거는 나왔고 이제 봄쯤 정다온 주성현이랑 같은 건물로 이사와서 왔다갔다 하다가 둘다 계약 끝나면 같이 살 신혼집 구하겠네💙🤍 https://t.co/W7WAmDh7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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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하는 성다☺️😊
주성현네 집 벽에 소소하게 서로 찍어준 이런 사진들 붙이기 시작했는데 벽 한가득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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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 광공 대사 우리 집으로 와. 그 집에 있는 꼴 못 보겠으니까. 때부터 성다 동거는 된다된다 했는데 진짜 됨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이번엔 정다온이😭 끼발 이게 서사 차곡차곡 잘 쌓인 메인 커플의 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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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온 주성현으로 원앤온리 되가는 과정 개짜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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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온 이런 식으로 주성현한테 자기 믿어달라 할때 슬쩍 손잡는거 진짜 졸라 귀엽고 킹랑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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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주성현 정다온이
쌍방으로
염병천병을
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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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 불안해 할때마다 안심시켜주는 정다온 손。゚゚(*´□`*。)°゚。 성다 쌍방 띠발 개맛있음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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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 하아 한숨쉬고 정다온한테 넘어가는거 넘 귀엽지않니 불만 티내다가도 하아- ㅇㅈㄹ하고 바로 다온이 끌어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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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 약한 모습에 미안해져서 눈썹 내려간거봐ㅠ 근데 또 웃으면서 안아주는거 보니까 저런게 좋은가봐 다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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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 너무 싫었으면서도 사랑하기에 매정하게 놓진 못했던 가족 그런 다온이에게 가족 무시하고 벗어나라고하는게 아니라 힘들때 진심으로 돕고 다가가고 그러면서도 마음아플 정다온 마음도 헤아리는 주성현이라 나중에 중간에서 잘 융합시켜줄 주성현 ㅠㅠㅜ 주서방 왔는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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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이가 능동적으로 먼저 손내밀고
목을 감싸는거 주성현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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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 소곤소곤 말풍선 사람을 돌아버리게해 문짝만한 남성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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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 꼬시는 정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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