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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어떻게 작은 동물한테 그럴 수 있으세요!"
"크아아악! 아니, 이 짐승 새끼가 내 자소단 훔쳤다고!"
숙취해소로 먹으려고 했는데!
"키잇..."
#화산귀환
어린 화민 공주와 리찬 태자는 국혼을 약속하여 증표로 문신 '마누크'를 새기게 된다. 세월이 흘러 왕이 된 리찬은 화민과 초야를 치르게 되지만 정혼의 증표가 나타나지 않아 화민은 불안에 빠지게 되는데?! 희소 성인 로맨스만화 '마누크의 맹세' #짐승남 #궁중암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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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원 씨가 자꾸 생각나지 뭡니까.”
2년 만에 나타난 그는 어제 헤어진 것처럼 이원에게 알은척했다.
“그때처럼 예쁘게 굴어봐.”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아름다운 얼굴 아래 뱀보다 지독한 짐승이 도사리고 있을 줄.
“내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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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부른 게... 당신입니까?"
까만 털의 짐승이 그를 올려다보았다.
"이제 괜찮습니다. 더는 아프지 않을 겁니다.
괜찮으니까."
사람과 동물의 마음을 치유하는 소년, 에스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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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올해 크리스마스고 연말이고
아무것도 못하고 보낸 게 너무 아쉬워서
간단하게 낙서
내앞에선 아니겠지만 호랑이 너무 기여운 짐승인것 갓음
한번쯤은 호냥이 부랄 만져보고십다는 소소한 소망이 이슴
이건 인간형 아닌 인외캐들임
옵젝헤드 구관인형 사서랑
베이비 크툴루
곤충이랑 식충식물 등을 섞은 캐
사자탈 산짐승 등등을 그렸답니다
1차 창작을 잘 안해봐서 과제하는 겸 이것저것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덕질하듯이 너무 미쳐날뛰어가지고 중년이나 노년 외형의 캐릭터를 못 짠게 아쉽읍니다..
"날 부른 게... 당신입니까?"
까만 털의 짐승이 빛나는 눈으로
그를 올려다보았다.
"이제 괜찮습니다. 더는 아프지 않을 겁니다."
원작 공든탑, 만화 뿡빠 작가님의
웹툰 <에스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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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의 흔적을 쫓아 다다른 산봉우리.
짐승의 시선이 느껴진다.
앗, 저 색과 무늬는?! 호랑...😱
"야옹~"
😅고양이였다.
산봉우리에서 만난 아이가 리스팅 되었습니다‼️
🐯호랑이의 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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