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먼 짐승의 목줄을 쥐었다 ]
네이버 웹소설 매주 수,토 연재
삽화 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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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원 씨가 자꾸 생각나지 뭡니까.”

2년 만에 나타난 그는 어제 헤어진 것처럼 이원에게 알은척했다.

“그때처럼 예쁘게 굴어봐.”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아름다운 얼굴 아래 뱀보다 지독한 짐승이 도사리고 있을 줄.

“내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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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쇼마루는 얼굴은 미인인데 몸은 짐승(개니까) 남캐인점이 좋음
외모는 화려하고 아름답지만 몸집은 크고 힘은 강해서 종족의 우두머리 수컷이라는게 너무 잘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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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부른 게... 당신입니까?"

까만 털의 짐승이 그를 올려다보았다.

"이제 괜찮습니다. 더는 아프지 않을 겁니다.
괜찮으니까."

사람과 동물의 마음을 치유하는 소년, 에스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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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털 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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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올해 크리스마스고 연말이고
아무것도 못하고 보낸 게 너무 아쉬워서
간단하게 낙서

내앞에선 아니겠지만 호랑이 너무 기여운 짐승인것 갓음
한번쯤은 호냥이 부랄 만져보고십다는 소소한 소망이 이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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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인간형 아닌 인외캐들임
옵젝헤드 구관인형 사서랑
베이비 크툴루
곤충이랑 식충식물 등을 섞은 캐
사자탈 산짐승 등등을 그렸답니다
1차 창작을 잘 안해봐서 과제하는 겸 이것저것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덕질하듯이 너무 미쳐날뛰어가지고 중년이나 노년 외형의 캐릭터를 못 짠게 아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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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될것인가 짐승이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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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라이야! 그 부귀영화... 나도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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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부른 게... 당신입니까?"

까만 털의 짐승이 빛나는 눈으로
그를 올려다보았다.

"이제 괜찮습니다. 더는 아프지 않을 겁니다."

원작 공든탑, 만화 뿡빠 작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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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잘 왔어
날이 아주 좋아. 근처에 있던 새와 짐승들은 내가 누구를 기다리는 건지 궁금해하는 것 같더군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들을지 결정했나?
다른 일정은 없으니 급할 것 없어. 천천해 생각해 봐
지난 일 년 동안 감회가 남달라. 이런 곳에서 좋은 친구와 옛일을 회상하기 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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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의 흔적을 쫓아 다다른 산봉우리.
짐승의 시선이 느껴진다.

앗, 저 색과 무늬는?! 호랑...😱

"야옹~"

😅고양이였다.

산봉우리에서 만난 아이가 리스팅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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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 나쁜 짓> 시리즈 매열무 런칭 리트윗 이벤트 해봅니다. 투썸 케이크/커피로^^
섹시한 로코에 직진연하짐승남이 나오는 여름 배경의 로맨스! 폭스와 늑대를 오가는 연하남의 플러팅 즐겨주시길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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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 서바이벌✖️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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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 짐승이 세나이즈미 펫이라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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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하님 썰보구.. 그리고싶어진 초4고쿠
초4 짐승같은 모먼트 조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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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의 단독 행동에 못마땅함을 느낀 아델라이, 그런 아델라이를 이용하려는 필립. 두 사람의 심리 싸움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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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여포도 너무 쩔자나 짐승커플이잖어 내가 헤테로를 잡다니 듣도보도 못한 섹시알파걸 초선캐디가 신의 한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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