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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아무렴 어떠냐가 되었지만 나름 당시에는 갑론을박이 있었던 그 당시에 오히려 그래서 미친 것 마냥 정도를 벗어난 감성도 있었지 않았나.
나름 여포코짱은 만화책도 샀었는데 금방 사라져서 아쉬웠다.
마마마 나올때 쯔음 약간 이런 감성들이 싹 정제되어서 사라진 느낌
니지에 눈길 가는 캐디의 친구가 있어서 찾아봤더니 공식 설정이
"마스코트 캐릭터 「코로빗또」을 정말 좋아하는 오타쿠. 다양한 표정의 「코로빗또」을 항상 가지고 다닌다. 기본적으로 방구석 여포이며, 텍스트상으로는 말을 잘 하지만, 직접 얘기하려하면 긴장한다."
이거인거 너무하지 않냐고
나 남캐한테 티아~~ 라 채워주는 거에 조금 진심인듯
그리고 그… 고인물 룩 나도 먹었다 후후후
+ 여포 몸통빼고 다 있다 😎
https://t.co/wQpsx916X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만화에서 사황들 중에 여포만 제대로 소개되어진 적이 없었군요ㄷㄷ
@aetius07980843 당시 관우는 양추아노사우루스를, 여포는 강한 지구력을 갖추던 붉은 타르보사우루스 개체를 타고 있었다는 것이 학계의 정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