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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체온 외전을 꼭!!
18세의 준제와 30살의 도준이의 과거편과
현재의 일상이 담길 예정이랍니다.
이미 쓰고 있고, 마무리만(=씬만...) 쓰면 되는데
올해의 저는 안될거같아요....😭
내년의 제가 한살 더 먹고,
저 어디 산에 가서 씬내림이라도 받아서 써볼게요.👉🏻👈🏻
#60일지정생존자_60분전력
주제는 "감기" 입니다.영진무진
감기로 콜록대는 비서실장의 이마를 굳이 자기 이마를 대보며 열을 재보는 대행님.(깜짝)
열이 좀 있네요.
쿨럭 대..행님 왜 그런 식으로 체온을..
아 제가 손 온도가 일정치 않아서.
두근거리다가도 애취급 당한 거 같아서 조금 분한 듯도
<가슴에 가시 박힌 것들뿐> 下
아키라는 사정상 고향에서 아버지와 함께 살던 쿠루메 슈와, 한 지붕 아래에서 생활하게 된다. 돌아가신 아버지와 이 녀석의 관계는 무엇이었을까? 의심은 사라지지 않고, 상대가 아버지를 좋아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 다정함과 체온에 이끌린다.
창백한 체온 낫19금 개변 장장 11시간동안 플레이어로 갔다왔어요
갓키퍼 홈크
갓케피씨 피비
저는 대갈깨다가 뒤지고말았답니다(짤은 세션카드랑 썼던프사)
수연님의 coc 7판 팬메이드 타이만 창백한 체온 개변 홈크키퍼와 담비플레이어와 함께 갔다왔습니다 진짜 쉬는시간포함 전체플탐이 한 10시간인지 11시간인지 됐던거같은데 하루를꼴아박아주신여러분들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