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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랩 무료분 됐으니 올려도 되나...
여러분 엘라가 핀에게 고백했어요...!
((아니다) 핀도 받아줬구요!((아니야)
최후가 와서 그윽한 미소 짓고 고백
하는거 같잖아요...((아닙니다)
요즘 둘러보니 우마뾰이를 정말인지 상스러운 표현으로 비대어 사용하시는게 종종 보입니다.
자고로 우마뾰이라는 것은, 최후에 최후까지 신성한 레이스 경기에서 싸워서 이긴 최강의 우마무스메 만이 센터에서 부를수 있는 명예로운 노래입니다.
그러니 트레이너 여러분, 부디 오해가 없으시길
솔직히 인간적으로 너무너무너무 재미있고 처연하면서도 존엄한, 스펙터클하면서도 잔잔한, 저승 세계를 배경으로 일어나는 재난SF물. 안전가옥이 시아란 작가님과 함께한 첫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저승 최후의 날>을 소개합니다.
https://t.co/xfzDbAXllY
내가 애니나 게임 스태프였음 애니 방영할 때마다 이런 낙서 그려서 올리고 싶음
왜 애니가 있는 것처럼 말하냐고요? 제 어썸피스를 향한 최후의 기대라서
[파레루타의 애니평론 - #211. 너와 나의 최후의 전장 혹은 세계가 시작되는 성전]
제목이 길어서 글자수 제한땜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오늘의 애니메이션은 ‘너와 나의 최후의 전장 혹은 세계가 시작되는 성전’입니다.
(이후 내용은 타래로 이어지고 스포 있습니다. 댓글, 마음, RT 감사합니다)
※14화 기반
반짝이는 꿈을 꿨어.
🌟
결국 자의식에 잠식되고 마는 쵸로마츠.
반짝임을 찾고 또 찾다가 최후엔 반짝이는 게 자의식 밖에 없었다는...그런 좀 비참한 이야기.
저 제26기병연대의 1941~42년 필리핀 전역에서의 최후의 기병돌격은 워낙 유명해서 이런 그림들도 많고.
미국의 2차대전 재현행사에서도 재현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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