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 나으리랑 해수 공통점 : 무뚝뚝 + 순애보 + 실눈인데 잘생김 + 장발 + 몸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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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로얄블러드 다시할까 생각중.
다이아 파밍용으로 했었는데 타장르 최애랑 닮은 친구 있어서 숨 헉헉대고 있어요 개설레네 근데 빌런상이야
(((오른쪽 / 고래별 - 해수라는 친구인데 겁나 이쁘지 않나요 타장르 지송 하지만 사랑스러운걸 우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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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수아는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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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별 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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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해수 칸에는 이걸 넣고 싶었으나
참았어
난 문명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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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별 71화 재탕하다가 해수수아 날조해먹기.... https://t.co/XwkuGsWk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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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 시선 끝에는 항상 수아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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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현 송해수

"내 숨의 반이 '내 숨의 전부가
너잖아."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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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리. 송해수. 뭐 이런 얼굴 좋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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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 겨울을 났던 산 속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거야. 이 대사에서 수아를 향한 마음도 알 수 있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해수라는 캐릭터 자체가 자유로운 조국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평화로운 일상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얼마나 갈망했는지가 느껴져서 더 마음이 아팠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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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연경 조합도 극 초반에 곧잘 생각했는데 지금은 성애적 관계로 상상되기보다는 뭐랄까 일의 합이 쿵짝쿵짝 잘 맞는 오피스 허스번즈 & 오피스 와이프 느낌이랄까... 이 컷도 뭔가 직장상사한테 같이 불려가서 혼나는데 한쪽이 다른 한쪽 실책 감싸주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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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대 단발 여자애만 보면 녹주 생각나는데, 대사까지 송해수 생각나서.. 너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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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가 동경하고 그리워하고 찾았던 조선의 물내음을 말하는 의현, 식민지가 된 조국의 독립을 갈망하는 자신들을 겨울의 백성에 비유한 송창준과 그 말을 곱씹으며 삶의 나침반으로 삼는 아들 해수, 나의 세계였던 윤화를 잃고도 아픔을 딛고 홀로 성장하는 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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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같이 잡아대니 우리 해수 멱살이 남아나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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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현과 수아는 함께 길을 걸을 때 앞서거니 뒤서거니 없이 늘 서로의 옆에 나란히 서는 반면, 해수는 늘 자신의 뒷모습을 보여주며 몇 걸음 앞서 걸어가는 장면이 대부분... 해솨가 나란히 서서 오랜 길을 걸었던 적은 해수 심신이 가장 바닥이었을 때 딱 한 번뿐이라는 것이 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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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는 총싸움을 잘하고, 의현은 몸싸움을 잘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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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수 너 이자식 대신 죽여준다매!!!!!!어디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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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그로치카가 무슨 뜻이죠?
ㄴ송해수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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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둥이 컨셉 🌸
https://t.co/9U7JE9S3Sq

버튼+해수 / 스이+비비안 / 세희+사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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