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새벽에 넷캔하면서 그렸던 것.

어쩌다가 동방요요몽 합작(?)
레티, 앨리스, 릴리, 리리카, 묭, 첸, 란은 내가.
치르노, 루나사, 유유코는 호시가.
메를랑은 컴프즈가.
유카로님은 귤언니가.
채색은 나랑 호시가 반을, 첸이랑 란은 란님이 하신... 뭔가 기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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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도 오랜만이네... 어울려~? 선생."
하고 입고와줬으면 좋겠다.
호시노 포니테일 머리 끝 부분이 살짝 말려져있어서 귀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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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이라니 🥹 코히님 표현이 전 너무 좋은💗 나오야, 호시나 외에 아래의 남성들도 사랑하고 있어요 🫣 사투리쓰는 실눈 여우상을 만나시거든 저에게 삐삐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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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헤~ 미카라는 아이가 그렇게 인기가 많나봐?
그럼 이 아조씨도 그 아이의 옷을 입으면 인기가 많아지겠네?"
호시노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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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の翻訳版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작가님의 번역 허가 동의를 구하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 제목: 절분의 오니 / 호시구마랑 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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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시은 뽀뽀
트레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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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가 그린 호시노, 이치카, 키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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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CksqRg2CGw

유행하고 있는 그 네카(neka)로 키세호시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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