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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웃었다
근데 사실 양산형도 아무나 못 쓴다...
최애캐들이 대부분 한 집단의 수장이거나 세계관 최강자들인 편인데 얘네들을 한 자리에 모아놓으면 어떤 모습일지 재밌을 거 같아요.
근데 일단 제일 상석에 앉는 이는 누군지 확실하겠습니다.
근데 루이는 이번에도 책을 들고 있네... 저번에도 다른애들은 다 동화속 주인공 같은 느낌이였는데... 루이는 약간 그 이야기를 읽거나 들려주는, 즉 이야기의 외부에서 바라보는 것 같은 느낌이여서... 이번에도 약간 그런 분위기 같고...(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