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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바다.
왼쪽은 동생(@shaman_kir)이 그린 셀레나, 오른쪽은 제가 그린 다니엘. 그렇게 평범한 일상계 커플을 반전했더니 엄청난 비일상이 튀어나왔고... 난 앤캐를 촉수계 히로인으로 만들어 버렸고...😂그렇다고 한 점의 후회가 있냐, 하면 그것도 아니ㄱ...
“나야 추위를 잘 안타니까 방한 물품 같은 것도 필요 없고……, 아, 운동화나 타올 같은 스포츠 용품? 그것도 좋긴 한데, 음…….”
죽음이 보이는 특이체질이기에, 여러 괴이사건을 만나, 그것을 잘라왔다.
본인은 모르지만, 그녀 자신은 심야에 돌아다는 도시전설의 하나가 되어있는 듯 하다
떵우야♡
우리에겐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도 네가 해주면 특별한데 그것도 모자라 거기에 진심을 꼭꼭 눌러 가득 담아 해주니 얼마나 벅차고 행복한지 몰라....고맙고 사랑해♡
#옹성우_사랑해_소중해
[왕자소개] 아키토(CV : 코야스 타케히토) - 꽃요정의 나라 비라스틴의 꽃무릇 일족의 왕자. 국민의 평온을 지키기 위해 꽃의 독을 이용해 외국과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으나, 자신은 그것에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 그래서 사랑의 날에도 들뜬 사람들과 대조적으로 소극적인 자세를 보인다. #꿈왕국
2018년 2월 3일은 일본에서는 세츠분節分이라 해서 오니鬼에게 콩을 뿌리면서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鬼は外、福は内"라며 외치는 풍습이 치뤄지는 날입니다
흔히 일본 미디어매체와 그것을 활용한 2차 창작물로 쉽게 접하고 들어보셨을텐데요. 이 풍습은 고대 중국의 궁중의례를 유래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