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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 보면서 이 언니 미모 굉장히 쩔고 일 잘 하는 커리어우먼이어서 단역조연으로만 쓰기엔 굉장히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었지 그 어린 나이에...(또르륵)
마음에 훅 들어오면서 산뜻하고 여백의 미도 있으면서 밀도도 괜찮은 그림이었으면 하는데, 생각이 많아서 애매해졌다. 너무 다듬어서 지나치게 정제된 느낌.
파브 낙서...
사실 제대로 그릴 생각이었는데 도저히 선 딸 자신이 없어서 때려침
어쨌든 초딩때 자캐라 아직 많이 좋아한다
트루엔드 6화 표지 그리고 있는데 여자는 평범한 크기의 여자를 넣을 생각이었지만 어째 로리가 됐다.
남자 키가 2m도 넘는다는 설정 때문인가. 내 취향이었는가.
@Ikebudiv_lov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들생각몬하다가 문득...생각이나버렸따...발견감사쓰....ㅠ
사실 [SM의 S는 서비스의 S]는 사제편과 애완동물편을 하나로 묶어서 한 이야기였습니다. 에피소드1에 사제편, 에피소드2에 애완동물편해서 20만자로 한 이야기를 만들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