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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게도 묶어놨네. 그래, 그래~ 천천히 얘기하자고. 내가 숨기려고 숨긴 건 아니라구! 일단 이것 먼저 설명해줘야겠네..무서운 표정들 짓지 말고, 듣고 있어봐.
자, 첫 번째. 사람들이 사라진 게 '아니라' 우리가 이 쪽으로 끌려온 것 입니다!
BB의 저 사악한 표정이랑
사쿠라의 저 완전 해맑은 미소가 너무좋다
진짜 씨삼에 원본 사쿠라도 넣을 생각한거
리얼 칭찬해줘야 하는 부분임
"...하지도 않으면서."
"뭐라고?"
"..."
고개를 돌리는 의현이의 모습은 태주의 화를 자극할 뿐이었음. 또다. 절망하고 상처받은 표정. 싫어 죽겠다는 표정. 태주가 의현이의 양 볼을 한 손으로 움켜쥐고 자기를 보게 했음.
"만지면 좋아 죽겠다고 앙앙 울어대는 주제에 표정은 맨날 그딴식이지?
필로우는 중학생때 짰던 캐를 올캅으로 둔갑시키면서 설정 좀 손보고 추가하고 해서 탄생했습니다.
이름이 베개인 이유는 원본 캐가 베개 오브젝트 헤드였기 때문이에여.
당시에는 얼굴도 없고 항상 너무 차분해서 도무지 표정을 알 수가 없어 그림을 그린 종이를 붙이고 다닌다는 설정이었던 듯?
@tsukudasub 코멘트: 가끔씩 이런 표정도 지어줬으면 좋겠다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韓国語の翻訳版です。
번역 (翻訳):@HlsDeveloper
편집 (編集):@Nuyaho_
-이런 표정도 처음보네.
-세상에 서머목소리 감사합니다 (참고로 서머복장은 저기서 더 한 거(무희가 하는 니플커버같은거;) 였는데 AS가 막았다.. AS 감사합니다.)
-제리가 의외로 맞는 말할 때가 있단 말이지. 502에서 타겟맨? 뭐하는 애냐고 물을 때고 그렇고.
-볼 때마다 자연스러운 슬라이딩
102 보는중. 스너플 대신 크리켓이라고 부른다.
-골든폴드 집이 나온지 몰랐다.
-골든폴드 팬케이크씨 앞에서 목소리 엄청까는거 열받음.
-일본어에서는 저 알라후-를 안했던 걸로 기억한다.프랑스어는 함. 역시 자유의 나라인가.
-스너플 연기 어디든 웃참 너무 힘들다.
-릭 이런 표정은 이제 못볼듯
얘가 스파이더 슬레이어에 어지간히 시달리긴 했는데 스파이디 태도 JJJ 본인 좋을대로 기억하는 거 봐 거무룩한 표정으로 도망가는 게 누가봐도 괴롭힘당하는 쪽의 모습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