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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하고 번들거리는 이상한 자켓을 입고 가짜 콧수염을 붙였다.
근데 그 모습이 묘하게 어울렸던 데다가 굵고 좋은 목소리로 노래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사키와 어머니가 배가 아플 정도로 웃었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2
@seu2944 닉네임이 맛있을거 같아요
음 전부터 보면서 느낀거지만 처음에는 다가가기가 힘든 분위기였음 뭔가 말투도 철벽이고 혼자 ㅈㄴ 고뇌하시는 느낌이 강해서. . . 근데 오랜만에 만난 지금이 왠지 대하기가 더 편하네요
순호
유천영 계속 배우일 했다면.. 바빠서 단이 자주 못 만나니까 속상해하는 거 보고 일일 매니저 자처하는 단이로 천단 보고싶음
근데 이제 누가 누굴 케어하는건지 모르겠는
드디어 배달가방 도난 범인 잡혔다
바람으로 인해서 떨어져나간 가방을 그대로 주인 모르니 가져가도 된다 생각했는지 가져간거라네 고의적 도난 아니라고 분실물 횡령죄로 넘어간대서 배달가방 돌려받는걸로 사건 끝냈는데 폰케이스 행방은 범인도 모르겠대서 새로 사야할듯.. 근데 그걸 가져가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