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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 '보고 싶었다'라는 말을 들은 건 언제인가요? 저는 어제입니다. 그것도 15년만에 만난 초등학교 첫사랑에게. 적당히 똑똑해지고 적당히 교묘해진 우리들, 85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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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당신은 너무나도 잔혹하고, 또 너무나도 다정하다. 아무렇지도 않게 지금까지 나를 지탱해온 모든 것을 툭 건드려 전부 무너트리고는, 그것을 모두 그러모아 끌어안으려고 한다.
룐야님(@wldnro_06cms)께 의뢰한 커미션입니다. 비오렌과 휘수에요!
미쿠니 오리코는 전 국회의원이었던 아버지를 둔 마법소녀입니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아 냉혹한 사람이라고 여겨지며, 그것들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강한 정의감에 반합니다. 하는 짓에 비해 행동은 지극히 부드럽고 집에서는 홍차를 마십니다.
@PinkJamTalk #왕좌의마당놀이
종수놈 : 대감, 이놈 야간경비대가 되겠소.
과거도 못 치는 천출이 그것 말고 뭘 하겠소?
서탁후 대감의 서자, #종수놈
서얼이라 천대받으며 자랐다.
눈이 예쁜게 콤플렉스. 애견 이름은 백구.
임상적 차원에서 히스테리란 공백을 소환하려는 욕망. 그것은 감각의 공백인 마비를, 언어의 공백인 실어증을, 섭식의 공백인 거식증을, 그러니까 토포스의 공백을, 아토포스적 상태인 그것을 추구하도록 조작된 무의식의 덫이다. -병리적인 것의 정치학
다른걸 다떠나서 프리스크는 그리기 편해서 좋은것도있다ㅋㅋㅋ물론 프리스크의 매력은 그것외에 5억5천만개입니다만.. 여튼 비슷한이유로 샌즈랑 냅스타블룩도 편해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