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언젠가 그려볼려고 했던 안경 + 토스카 13세. 옷 멀쩡하게 입고 얼짱각도로 찍으면 얘도 괜찮은 애야...
@Tech_Arthur 기억할께. 왕님. 언젠가..또다시 기회가 된다면..만날 수 있을꺼야.
타이밍의 신은 날 도와주지 않았다... 이래놓으면 언젠가 보겠지? ㅇㅅaㅇ 앞으로도 잘부탁해요! @v_kaso
이건 3년전쯤에 두번째로 만든 변신미소녀...얘도 남고딩이 마법소녀로 변신해서 싸웠다...꿈이 있어...언젠가는 남고딩들이 마법소녀으로 변신하는 동인지같은걸 만들어보고싶어...호몬데 변신미소녀..
언젠가 했던 리본수대로 쿈에게 리본달아주기... 3RT라서 3개 달아줬어요
점심시간낙서! 메이드 다이스키;-; 언젠가는 제복북을 꼭 내고 말꺼라능
언젠가는 이런 느낌의 환상 호러물도 그려보고 싶습니다. 만일 그리게 된다면 무조건 월간 연재가 되겠지만요..
요즘 어두운 것만 그리지만 전 상당히 밝은 편입니다. 왜냐면 덕질을 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팔팔하게 살아있다는 증거! ...언젠가는 여기에 무언가를 더 넣어서 스토리 있게 해보고 싶은데... 그런데...;_;
언젠가 어떤 분이 내 프로필 사진 캐릭터를 여캐로 착각해서 그려주시기도...
지금에 혼잔 혼자가 아니죠!!! 언젠가 돌아 갈 수 있는 곳이 있으니... ^♥^ @eco_ji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