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근데 이렇게 잇으면 아츠무 궁댕이에 오사무 고추 그대로 닿는거 아닌가..?이 자식들은..그걸 견뎌내고서라도 이 개그가 치고 싶은걸까...칸사이놈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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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퍼챤..혹쉬...자캐같은자캐인데 요아이도.....그대의 뷰리풀한손으로 거친모습을 볼수있을ㄲr...ㄴ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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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쿠키 아까워서 안먹고있었는데
감동ㅁ ㅓㄱ었대 ㅋㅋㅋㅋㅋ 꽃도 그대로 인벤에 있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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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관 200719
백만년만에 파판접속한맨
주로 하던 직업군 딜사이클도 다 까먹은 것 같다.. 전사 스킬만 각인된 그대로 누르고 있음
ㅌㅌ님 호출을 받고 청마로 낑겨 간 던전에서 새로운 스킬을 얻었다 청마도사는 싱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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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 손에 들고있는거 마파두부야?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예상 그대로라 넘 웃기고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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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beautiful

랑츄님 전신 커미션으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웨딩 닺츄 온 세상에 자랑하려고 재업..

다자이가 츄야 뺨에 손 올리고 how beautiful 하던 그 장면 그대로 이제 나의 운명 공동체가 된 것을 느끼며 하는 말도 같다는 것이..

그저 빛 갓 : @ DCALAH_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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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린건지 모르겠는데 있는 그대로 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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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씨 처연미 오질때마다 일소천금 고사의 제후를 드디어 이해할 수 있을 것만 같아요 전 고사 그대로 가짜 소방벨 울렸다가 공부에 방해되니 존나 꺼져 소리를 들었을텐데 아지트를 꾸며서 미소짓게 만드는 칭구들을 두셔서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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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그대를속일지라도의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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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대신 소울 사이폰을 들었어야?)
요시다 : 14는 역시 크리스탈의 이야기라서 그건 틀립니다. 빛의 전사도 갖고 있는 크리스탈이라는 존재에 새로운 운명이 그려지려 하고, 그것이 지금 수정공의 손 안에 있다... 그렇게 생각해주셨으면 하고. 5.2때 구도가 그대로 그의 손에 있다는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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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한 성장린느 버전 두가지
하나는 해어는 그대로인데 리본 떼고 풀어서 다니는 버전 두번째는 단발로 자른 버전
같은 린느지만 두 버전 분위기는 확 다르게 나오는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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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왕 전설 컨셉의 성기사. 원전의 인간관계를 그대로 이어받아 지들끼리 타락하고 배신하고 죽이고 난리도 아닌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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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by 우리의 따뜻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싶어
어떤 누구라도
우리 사이 풀지 못해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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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블루... 대충 그린 집에 놀러온 블루가 떼쓰다가 그린한테 한 소리 듣고 넵. 하고 조용해지는 모먼트 좋아함. 물론 입만 조용해졌지 ㅋ 다른건 그대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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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그림좀 잘그리고싶다

이아저씨몸이 너무이상해서

다시그리는중
ㅋㅋㅋ

...눈치라도 챘으니다행이지

마왕집에서는 눈치도못채고 그대로 연재끝났으니..

...이그림 공개하는이유

어차피 내가디자인한애들이라 아무도 못알아봄.
원작추리해내면 인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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隙間無く囲って塗るツール 요게 저 설정 그대로일거에요~
선이 완벽하게 연결되어있어야 제일 깔끔하고 들어가는거에요 아래 정도의 떨어짐이 되어야 그나마 색이 채워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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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을 좋아하는 이유는 말 그대로 처음으로 이타치가 사스케와 마주 봤기 때문이야 이타치는 "언제나 용서해라"라며 사스케에게 선을 그어왔기 때문에 사스케는 항상 이타치에게 거리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어 그렇기에 사스케는 그 선을 넘어가고자 했지만 이타치는 언제나 그 선을 확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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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계정이 터지고 더이상 살아나지 않고 나는 기다릴 수 없다...
이 드림주를 아시는 분은 흔적 부탁드립니다😭
이전 장르 계속 이어가고 커플링도 그대로입니다.
지금 어떤 장르 파셔도 뭐든 가리지 않으니 계속 교류 원하시는 분께선 부담없이 다가와주세요 흑...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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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신 마디의 여행을 그린 판타지, <불멸의 그대에게> 10월 NHK E 텔레, TV 애니화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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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의 형태>의 작가, 오오이마 요시토키의 인기 작품! 현재 12권 까지 출간된 주인공 마디의 따뜻한 성장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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