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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화) 어릴 적부터 삼신의 곁에서 보호되어 왔던 옥벼루는, 그 시간만큼 삼신을 각별히 생각하는 듯합니다. 맹목서가 삼신에게 위협을 가하려 할 때 곧바로 눈이 뒤집혀 창문 유리조각을 깨뜨려 맹목서에게 겨눈 걸 보면. 이런 면은 어머니 옥보배와도 닮아 보입니다.
* 사진은 직접 편집했습니다.
밤보눈,, 개인적으로 엔딩 이후 각별이 기억을 가진 채 범혼으로 다시 살아나 경찰로 활동하다 이후 기억을 잃고 해광시에 오게 될 잠뜰을 맞이해주는 역할을 각별이 맡았으면 좋겠음,, 그런 의미에서 밤보눈 경찰 각별 ^ ㅡ^
리퀘박스로 그려온 각별림인데요
이제서야 해온것에 사과의 말씀드립니다....(엄청 쌓여있는 리박들)
네온 별모양 안경쓴 별님이라고 하셨는데 네온은 다 그리고 나서 생각났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