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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의 형태> 외전 30화 🅄🄿🖤
선우가 이사 간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자
도저히 말릴 수 없는 지경에 다다른 유리.
선우는 결국 모진 말과 함께 유리를 세차게 밀어버린다.
"내가 죄책감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겠어?"
완전판 https://t.co/VDqgl4Pdcc
개정판 https://t.co/hGEuvJ8wM1
이거 유지 무슨 일이야...뭇ㄴ 일이야...표정 무슨 일이야...엔딩에선 그렇게도 아련하게 있더니 결국 이렇게 웃을 거였잖아 엉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다온 이때 심장 터질듯이 두근거리는 감정이랑 텐션이 너무 잘 느껴짐ㄷㄱㄷㄱ
주성현을 좋아하는 감정을 누르고 삭히다 결국 키스로 터지는것 까지 갓벽해서 심장 아파🥺
양호열 대체 넌 왜이러는거냐.. 우는 얼굴로 죽는 그 순간까지 백호를 생각하고 백호를 살리고서 잊어 라고 말하면 후련해질 수 있는거냐 세상에 너를 기억하는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는데 네가 좋아하는 백호조차 널 기억하지 않는데 왜 후련 할 수 있는거냐. 유령이 되서도 결국 https://t.co/lU6mX5HmBb
자각해버리면 더 이상 열심히 할 수 없으니까 의식하지 않게 되었다.
결국 자신을 속일 수 없게 되어서 클래식에서 도망쳤다.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2
2023. 02. 22.
감시커 - Ending-버려진 정의와 악.
김세현. 44. Xx. 184.
" 결국, 버려지는 거였구나. "
[이즈마코] CAN YOU CELEBRATE?
https://t.co/pmomzgS7H2
얼렁뚱땅 마코토와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된 이즈미. 어쩐지 행위 때마다 제 청을 과하게 잘 들어주는 마코토에게 푹 빠져들지만 여전히 부족함을 느낀다. 결국 그는 마코토에게 함께 살 것을 제안하나 단칼에 거절당하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