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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얘는 친구하자는 말을 사귀자는말로 받아들였나......... 그래서 낯선여자애가 친구하자는 말에도 단호하게 아니?라고 했던건가 싶고... 니 진짜뭐임.. 보면볼수록 기만당하는느낌이 니들이.니들이 친구냐
오비새틴
적에게 쫓기며 잠들어야 하는 밤....
추운 동굴 속에서 담요 한 장으로 세명이 버텨야 하지만
어쩐지 따뜻하기만 했던 어린 파다완과 어린 만달로리안.
지금 들리는 이 심장소리가 누구의 것일까 생각하며 잠들지 못하는 두 청춘.
아까 일다하고 월루하면서 대협유튜브 다시보기 들으면서 끄적했는데, 알쓰(특히,맥주안받음;)는 대협주량이 신기하기만 했다
#namgung_art
진심 한 캐릭터에 천재 울보 건방짐 거구 어리광 베이비페이스 근육질 도발적 이 속성 찰떡으로 다 들어갔으면서 정작 인간인 나는 물수제비뜨기만 잘하는 설정인거 실화냐
사랑하는 방법을 소유로만 알고 있어서 의현이가 자기만 봐주길 바라잖아. 이미 그러고 있는데도. 의현이가 바뀐 태도 취해도 돈 때문에 자기에게 다리벌린다고만 생각하고 태주는 늘 더 욕심이 나서 의현이를 옥죄려들고, 그럴수록 의현이는 지쳐서 끌려오고
아까 스페하다가 재석이 세리머니 이야기 나와서 생각나는거 몇 개
형아 경기만치 NBA 경기도 열심히 보는지 프로 선수들 셀레브레이션에서 따온 것들이 몇 개 보이는데 너무 커야움 ㅋㅋ 갠적으로 좋아하는 건 디안젤로 러셀의 세리머니 https://t.co/rcBBZ4nLCx
여는 이야기: 배경 (바다 도시)
스토리의 배경입니다!
이야기 속에서 풀고 싶었지만 전개되는 구상을 생각할 시간이 별로 없어 따로 배경 이야기만 분리하게 되었습니다. https://t.co/Asyg3aP7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