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표지에서 봣다시피
얘(이 사야)르ㅡ 러닝함
알사람은 다 아는 이사라 초록머리 양궁하는애 걔 언니임 경호원이고 26살 167센티 경호원인데 휴가내고 왓다는 설정
보면 알겟지만 노동량이 장난아니라 다크서클 개심해서 휴가가 절실한인간이엇응
#NishikiryuWeek
DAY4 함께
중학생 키류니시에요 한바탕 싸운 뒤 잠깐 잠든...그런거
링크는 작업할때 노동요로 들었던거에요🕺
https://t.co/rEubbcgumR
그래서 자식들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는 것이다. 여기서 또 천 갈래의 가스라이팅이 시작됨. 플러스 알파로, 마리처럼 개비가 가사노동착취를 위한 ^아내^의 대체제로 딸을 활용한다? 집없 애들 중 부모랑 제일 먼저 손절할 사람은 마리임. 사실 이 마저도 고모같은 어른이 있었기에 인지 가능한거.
오늘자 노동일지 그리고
새로산 콤퓨타 셋팅 완료 ~
#triceratops #zbrush #지브러쉬 #컴퓨터
2.) 블랙 레몬
노동용으로 듣는 최애 라디오 채널 중 하나 듣다가... 몬가 과일 시리즈로 자캐즈 만들면 잼있겠다 싶어서 스타트를 끊은게 레몬쨩. 근데 이름만 따오고 사실 식물하곤 전혀 관계없다. 외형 모티브는 박쥐여서 의인화 버젼도 박쥐 인수임ㅇㅇ
https://t.co/uGN6zVbOZn
카르멘 라이라(Carmen Lyra)는 1900년대에 활동한 코스타리카의 문인으로 아메리카 대륙에 처음으로 몬테소리식 학교를 설립한 교육자이자 코스타리카 여성 노동조합 최초의 가입자 중 한 명인 활동가이기도 합니다. 그의 위대한 흔적은 코스타리카의 20,000콜론 지폐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저 계정한테 선차단 당함)
- 리벳공 로지의 역사
1차 세계대전은 전후방 개념이 사라져서 오로지 가정만을 수호해야했던 여성들을 노동력(전투병, 의사, 간호사, 군수공장 등등)으로 동원 했습니다. 뒤이어 2차 세계대전 역시 전쟁에 나간 전립선들 대신 다양한 산업에 여성 노동력을 사용하길 원했죠.
6년전쯤 작업했던 캐릭터 디자인인데 주인공의 엄마 캐릭터였다. 중요한 캐릭터였는데도 그냥 워킹맘에 맞벌이 부부.. 이런 설정으로 끝났었다 심지어 맞벌인데 엄마 캐릭터한테만 가사노동 부여함...그때는 아무 생각 없이 설정하고 그렸는데 이번 교양 수업을 들으면서
3D 업종에 대한 인식 자체가 달라져도
인간을 대하는 인식 자체가 달라지지 않으니
같은 문제가 반복된다.
[노동본색] 리뷰 보러가기▶️
https://t.co/UKrsiZIViw
#웹툰가이드 #웹툰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