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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멋진 의사이자 삼촌,
누군가에겐 자신의 동생이자 웬수,
누군가에겐 항상 곁에있던 나의 파트너...
각별아, 너는 내게 가족같고 따듯한 존재였어.
그러니까 나는 네가 한 일이 옳은 판단이라고 생각해.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항상 내 곁에 있어줄거지?
항상 밝은 그림만을 그릴 수는 없겠지만,
그럼에도 언제나 따듯함이 한 스푼 담긴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PortfolioDay
[시즌2 콜라보 종료]
청사과낙원X모펀 콜라보 카페가 종료되었습니다! 콜라보를 제안해주신 모펀과, 민감한 시국에도 기꺼이 함께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간을 통해 공유한 2달 간의 기억이 저에게 그렇듯 독자 여러분에게도 즐겁고 따듯한 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조금 수상한 그녀와 집밥이 그리운
주민센터 직원들의 음식과 요리 일상!
겉은 차갑지만 속은 따듯한
그녀의 특별 레시피 대 공개!🍚
4인이 만들어가는 좌충우돌
맛있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수상한 그녀의 밥상>
'네이버 시리즈' OPEN!🍳
https://t.co/EUSWPfdlkC
#완결 #드라마 #일상 #로맨스
@___BBUbbu 헐레벌떡 자료 내오기
1. 치마,,!! 2. 귀엽고,아기자기한? 포근따듯한 느낌도 좋아요,전반적으로 큐티러블리한 느낌이었으면..ㅎㅎ 3.색은 뭐든 상관없어용 2번 느낌에 맞춰서..잘 골라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가 밝은분위기를못그려요
그러다깁앵생일날인데
밝게그려야되잖아요
미치겠는거애요
그림체가어케해도안따듯해요
암튼 따듯한색덕지덕지밝은색덕지
하지만 그 깊은곳원초적인곳에서나오는
우울한분위기
웃겨
그 이름 탓인지 전쟁신의 현신이라 불리며 전장에 나갔다하면 적장의 목을 포도알 따듯 베는 친왕 샤.오잔..오랜 전쟁 끝에 마침내 승전을 손에 쥐고 돌아온 그에게 황형이 황좌 외에는 뭐든 주겠노라 무엇을 원하느냐 하문하자 그가 청한 것
패국에서 가져온 개를 제 왕부에서 기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