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캐나다의 화가 Franklin Carmichael의 풍경화를 보면서, 아름다운 자연이 화가에게 주는 영향과 영감이란게 대단한 것이라는 걸 다시한번 느낀다...
요컨대, 그의 작품들은 스위스의 화가 Ferdinand Hodler의 작품들과 너무도 닮아있다...
어흐흑 진짜 여름꽃 짤들에서 계절감 느껴지는거 너무 사랑할...수밖에......😭😭 캐모모 사진 설정 덕에 진짜로 책상 위에 이렇게 사진으로 남아있을 거란게ㅠ ㅠㅠㅠㅠㅠㅠㅠㅠ
#HazbinHotel #Husk
허스크 자꾸 이렇게 그리니까 미안한데 너무 웃기고 마음에 들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 집사의 마음이란게 참
[웹툰]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여자로 태어난 탓에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하고, 태몽 속에서 받은 이름까지 남동생에게 빼앗긴 숙이의 삶을 그리고 있습니다. 5~60년대쯤을 배경으로 숙이가 겪는 억울하고 답답한 일들이 2019년에도 벌어지는 일들이란게 너무 씁쓸하네요😢
에델레스
에델가르트 어릴때부터 항상 왕이 될 사람이라고 교육받아서 아이답게 자란게 아니여서 현재도 가끔 졸릴때 잠투정하는 모습 보고싶다😭
인외종족 전통복장 하니까 용족이랑 하폰 생각난다
내 인외종족 중에서 그나마 전통복식이란게 있는(...?) 종족인데
둘 다 복장 모티브가 현실의 한자문화권(용족은 일본쪽에 가깝고 하폰은 중국~한국쪽)이다보니 어찌보면 나 진짜 동양풍 좋아하는듯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