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림체도 먼 카멜레온마냥 이랬다저랬다 하는 거 너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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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근데 내가 생각을 해봤는데 청명이 녹색 장신구 아무리 봐도 당소소랑 커플룩인 것 같다... 당가에 대한 우정의 징표...겠지만... 장신구 모양이랑 위치를 봐라 완전 커플룩 맞다 이건 청명소소가 맞다(커플링에 눈 먼 헤테로착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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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오픈🐉

코세르테르의 용술사~어린용 이야기~13권
©️이스루기 아유마

먼 옛날 용의 수도를 멸망시켰다는 용술사 더그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달의 정령의 힘을 빌어 꿈을 건너는 마세르와 나타. 하지만 카로아스의 저주가 그들을 가로막는데?!

보러가기👉https://t.co/iTSbYxfb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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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평균치인, '평범'의 원룸에 장난감 우주선이 착륙한다. 우주선에서 내린 이는 먼 행성에서 왔다는 곰인형 외계인! 인간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왔다며 평범에게 인간에 대해 알려달라고 조르기 시작하는데?! 유성 만화 '외계행성 왕자님의 ♥♥♥'

https://t.co/R0EKIzK8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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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간 먼 게 더 귀여운 것 같기두 https://t.co/Sfwu2fd9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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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오리진 오드리 한복 버전~
약간 정통한복이랑 거리가 먼 디자인을 자료로 써서 그런지 약간 이질감이 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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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한 바다점 통판]
09.05 - 09.18

먼 바다에 사시는 분들을 위해, 말랑꿍싯 과자점의 굿즈를 온라인으로 판매합니다. 귀여운 배달부 라구와 다구가 열심히 헤엄쳐 안전한 배송을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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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래에 굿즈 이미지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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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시는 여리여리한 남캐 그리겠다고 깝치지 않겠습니다 @@ 나하곤 너무 거리가 먼 장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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뭍바라기 (윤화 ost) 가사

섵부른 계절의 소식에
꽃 하나 틔우지 못하고
꽉 다문 입술 사이로
차갑게 식은 이 숨결아
그립도다, 그리우나

멀디 먼 물가의 노래만이
살게하나, 삶의 하나
오직 나의 것이 되어주길

옅은 물가에 내린 달아
뭍을 바라 내려왔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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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연심입니다.

모른척하고 외면해봐야
결국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사랑이에요.

이 땅의 사람들,
풀 한 포기,
흙 한 줌까지도 사랑합니다.

빛 한 줄기라도 이 땅을 비췄을까,
먼 곳에서 올려다보는
달조차 사랑하고야 맙니다.

그러니 수아 아가씨를
내가 얼마나 사랑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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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떡밥이래 요건!?!
울 댕글 눈짝짝이 웃음 세상에서 젤로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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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에 눈이 먼 어리석은 자들 같으니 눈을 뜨고 진실을 확인하십시오 이건 어느모로 보나 훌륭한 생명의 어머니가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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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코하쿠 첫연성이랑 메루랑 다른애들 첫연성.....먼 애들 그림을 다 생축 그림으로 첫연성을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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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이 먼 친적 정도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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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홍보

먼 옛날의 목소리가 닿은 후, 우리는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홈페이지형 소설 커뮤니티 | 성인 | ALL | 3개월 | 동양풍 판타지 | 현대 한국 고등학교 | 환생 | 진영대립 | 2 2 2 2→ 2 2 4 3 | 10월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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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47화 업데이트🌸

밝혀지는 화선의 과거 이야기!
어딘가 시온과 닮은 아름다운 남자의 정체는...?✨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
이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https://t.co/1dSIcfbe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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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의 간을 찾아 먼 길을 떠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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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먼 옛날. 해와 달이 된 아이들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Smash Legends💥 열두 번째 에피소드
'해 그리고 달'
📚웹툰 보기:https://t.co/tKPbNHaZQ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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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 조상님이 기사와 귀족이였고 현재는 그 후손들이 같은 학교에서 친구관계가 된 그런 사이
이런 설정으로 해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우선은 간단하게만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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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영웅 소개 - [물] 비앙카



비앙카는 로잔나 통령의 먼 후손으로, 사르디나의 후계자로 인정받은 유망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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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거운 닻은 흔들리지 않을 테니까요.

◆ CV: 방연지

https://t.co/vdOROW65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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