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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림 그렸던 파일들 보고 있었는데 이 그림 산적꼬치 옷 이라고 저장되어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그림 느낌 되게 좋네... 모래같은 부슬부슬한 느낌 좋다
한준은 모래에 손가락을 박아 넣었다. 코가 맞닿을 정도의 거리에서 조유재가 천천히 고개를 비틀고 있었다.
“평생.”
스타스트럭 3권 | 하태진 저
모래의 행성 미쿠 그리는 순서(과정)
1.러프
2.선화
3.채색
(러프 상태가 제일 맘에 들음...채색 고자 울어...맘에 안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