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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달빛이 하늘의 눈이 되어 이 세상을 배반할 때 대지가 견디지 못하고 비명을 지르며 갈라지니, 너의 피가 나를 이 곳으로 인도하였노라. 자 말해보거라 나를 부른 자가 누구인가!
집착 쩌는 인외 x 인간 보고 싶어서 자급자족하기로....로봇인간 / 로봇x인간으로 그려왔다🤤
(대충 상황은 다친 척하고 박사님 부른 로봇 짜식..)
#NSROC
바니루
장르:아카펠라
아동용 로봇으로 만들어졌다가 폐기된 아이지만 누군가 계조를 하여 아티스트로봇으로 만들어졌다.
공격을 할때는 다른 동물형태의 로봇들과 화음을 맞춰서 노랠 부른다.
작고 귀여운 외모덕분에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콕카인_전력_x분_챌린지
악마 게이트?? 닫히기 전에 급하게 달려가는 중에 누군가가 부른 상황이에요~!!!
속마음 : “아악 바쁜데,,,!!!” (전생의 유니콘이었던 기억이 남아있고 착한 본성 때문에 무시는 못 함,,,ㅋㅋㅋㅋㅋㅋㅋ)
#플랜츠_앤_머쉬룸즈
벼과 왕대속 오죽(Phyllostachys nigra)
烏竹, 직역하자면 까마귀 대나무라는 이름처럼 처음 자랐을때는 녹색을 띄나 가을 즈음부터 대가 검은색으로 변한다 하여 검정대, 흑죽이라고도 부른다.
대는 유연하여 잘 휘어지므로 낚시대나 공예품으로 자주 쓰인다고 한다.
목이과 목이속 목이
(Auricularia auricula-judae)
나무에서 나고 얇고 프릴 같은 모양의 젤리같은 자실체가 꼭 귀같아서 木耳라고 부른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