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xx 로플 홍빈 철혈의엑스트라스

아이올마...싸우러가기전에 시무룩하게 아이자와쌤 넥타이 메주는 올마이트 보고싶어서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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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2

님 캐릭터를 그려봤다...하지만...
안닮았다.....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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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5

에리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걸장판 내내 미호 까다가 마호한테 반박당하니 시무룩이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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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3

(시무룩) 차인밈 6500잡으려고 몇일전부터 계속 힐끔힐끔했는데,,,,, 자고와보니,,,그래도 제마음 아시지요..? 항상 제 마음 울려주시는 차인밈 사랑합니댜 우리 오래오래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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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3

????? 하한님 태그상태가..ㅠㅁC(없어ㅓ서 시무룩ㅠ) ㅠㅠㅠㅠㅠㅠㅠ흑ㄱ흑ㅠㅠㅠ 그래도 일어나자마자 너무 멋있는 클리프봐서 넘나 행복해요ㅠㅠㅠㅠㅠ(보둠보둠) 하아ㅏ 최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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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5

님들..살육의천사 짱잼이에염..... 잭은..연습해올게요..(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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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다시그릴꺼다...(시무룩) 스케치는 괜찮았는데.......그림을 너무 오래쉰기분이랄찌... ㅇAㅇ.....컴터오 다시 도전을 해봐야겠다.....오늘 넘넘 신낫음 김선달 기대폭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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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의사닉/싸패닉
좀더 일찍그렸어야 했눈데...(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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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디페때 낼 책 표지 편집하다 대망해서 시무룩했는데 낙서하려구 한시간 넘게 낑낑대도 마음에 드는 그림이 안나와서 또 심룩....머야 먼가 오늘 안되는 날인가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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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2

인정님 신작 올라왔다! 첫댓글 달기는 매우 처참하게 실패했지만(...) 시무룩.. 슬픔.. https://t.co/WFhr6xL2hb 그러나 새연재는 축하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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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

친구 소설 주인공인 '바실'입니다. 바실리스크의 마안으로 상대를 석화시킬 수 있지만 평소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자기 사람에겐 따뜻하지만 그 외엔 성격이 더러워서 샤리히에게 자주 구박받고 시무룩해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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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부실한 스케치로 망친 좋은 예. 고치고 고치다 다시 그리는게 낫겠다 싶어 이정도에서 마무리.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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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4

그대가 직접? 나에게? …아니, 조금 갑작스러웠을 뿐. 이리 뵈어도 퍽 즐거우니 그렇게 시무룩한 얼굴은 말아줬으면 좋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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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3

치킨먹고싶어요 ..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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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5

배경으로 꽃넣을까? 하고 물어봄과 동시에 꽃넣음. 꽃은 무슨 꽃이여?라고 했던 곰새끼 보자마자 납득....그리던 효기를 날려먹고....시무룩한 상태....(알고보면 이거 떡메 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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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5

「病んだ白弓」/「ゆかり」の小説 [pixiv] https://t.co/amnMOEhyGu
린을 잃은 시로가 다른세계 린을 여차저차하는 설정의 소설인데 샘플수준에 연재계획이 없다고 하심. 시무룩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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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7

사실 170화 엑스트라에 까메오 두 명 넣어 놨는데, 너무 작아 안보여서 시무룩...
본 사람이 없는 거 같아서 내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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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30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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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2

왠지 아오야기는 여름생일줄 알았음......여름의 적막한 오후와 잘 어울리는거 같은데(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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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