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xx 로플 홍빈 철혈의엑스트라스 그림체가_취향이면_rt

그대가 직접? 나에게? …아니, 조금 갑작스러웠을 뿐. 이리 뵈어도 퍽 즐거우니 그렇게 시무룩한 얼굴은 말아줬으면 좋겠군.

27 10
2016-02-13

치킨먹고싶어요 ..
(시무룩)

0 1
2016-01-25

배경으로 꽃넣을까? 하고 물어봄과 동시에 꽃넣음. 꽃은 무슨 꽃이여?라고 했던 곰새끼 보자마자 납득....그리던 효기를 날려먹고....시무룩한 상태....(알고보면 이거 떡메 도안)

0 0
2016-01-05

「病んだ白弓」/「ゆかり」の小説 [pixiv] https://t.co/amnMOEhyGu
린을 잃은 시로가 다른세계 린을 여차저차하는 설정의 소설인데 샘플수준에 연재계획이 없다고 하심. 시무룩 ;ㅅ;

0 0
2015-12-27

사실 170화 엑스트라에 까메오 두 명 넣어 놨는데, 너무 작아 안보여서 시무룩...
본 사람이 없는 거 같아서 내가 올림

15 6
2015-11-30

~시무룩~

117 168
2015-11-22

왠지 아오야기는 여름생일줄 알았음......여름의 적막한 오후와 잘 어울리는거 같은데(시무룩

1 1
2015-11-22

에지랑 베티 그리고싶었는데 베티 전신을 본적이 없어서 시무룩하게 하차

48 258
2015-10-11

<여고생과 편의점> 4화가 공개되었습니다. 오늘은 최양의 조금 시무룩한 이야기와 캐릭터들의 어린 시절이 보너스로 준비되어있습니다. 흐흐. http://t.co/1ILniqXGgD

23 28
2015-10-02

5월서코 RT이벤트중 인장 당첨되신 님께 선물드린 인장입니다~! 메탈슬러그 시리즈의 피오리나 제르미! 총..을 못그려서...(시무룩)
다음에도 마감열심히하면서 이벤트 또 하고싶어요~~

15 33
2015-05-31

여친전 가고싶었는데... 시무룩...................... ㅠ

115 234
2015-05-25

새벽의 임페 드림용 대신에 스파이럴을 데려왓다..얜 만 오천인데 /시무룩... 그래도 이뻐! 사랑스러워!!!

0 0
2015-05-19

오늘의 호노카 움짤. 시무룩한 호노카쨩도 귀여워.... 오늘 감기가 심해진거 같은데 호노카도 슬퍼보이네요ㅠ

0 0
2015-04-12

몇년전에 하던 개인작인데 완성을 안할것같아서.....ㅇ<-<시무룩.. 겜하고 노는 시간을 없애면 되는데 노는게 너무 재밌댜..힝

239 684
2015-04-02

제가 그린게 맞습니다. 전에 트윗도 했는데...시무룩.

2 5
201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