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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여운 뱌님의 이쁘고 커여운 그림 한번씩 보고 가세오...
받을 당시 샷건 겁나 쳐서 손아픔...
아아...기쁨만 가득한 커미션이었습니다 행복합니다
[중프듀 ‘내일의 결말’ 만화 공지 업데이트]
가슴 찢기는 아픔을 다시 한 번 겪었지만, 이번 결말은 분명 다를 것이다, 그가 곁에 있기에.
“어둠이 당신의 두 눈을 가린다해도, 부디 잊지 말아요 — 그의 기다림, 그와의 약속, 그와의 아름다운 추억, 그리고 오늘밤 있을 그의 꿈을.”
#恋与制作人
아! 나 수채화 1년이 아니라
아가 태어나고 나서 붓 다시 잡은 거니까;
31개월만이구나🙃..
소..손이 기억하거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이거 하면서 감각 되살리고 있는ㄷㅔ..
손가락이 많이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