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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요즘 집없을 재밌게 보고있어요...
귀신이 나오는 작품이란걸 알았다면 좀 더 일찍 봤을텐데,,, 이 갓캐들을 탐라에서 저만 모르고 있었던 거예요,, ,
ㅋㅋㅋㅋ위에서 이어집니다 갓찐빵님의 아이디어를 빌렸습니다! 스불재 삼백이 ㅋㅋㅋㅋㅋㅋ태구가 뭘 원하는지 자세히 알았다면... 일단 돈을 허투루 쓰는 거에 꽂혀서 다른건 눈에 보이지 않았을듯 ㅋㅋㅋㅋㅋㅋ
샾오늘일기.. 지금까지 모바마스 하면서 분홍 티켓으로 한정 아이돌 첨 먹어봤다... 부농티켓으로 뽑아도 허연 연출 나오는구나 첨 알았다.....
저어는...오늘이 목요일인줄 알았다네요 연록흔 111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https://t.co/aKWndVhb43 [카카오페이지 | 만화] 연록흔
완결작 쿠키 지급 시리즈 이벤트에 <흔한 빙의물인 줄 알았다>가 포함되었습니다.🎉
완결을 기다리고 계셨다면 이번 기회에 정주행 어떠세요?☺💕
시이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로에맛 쿠키 내가 널 2년을 기다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니가 여자인건 첨알았다...
내가 파던 헤테로 커플 급 레즈됨...레즈도 맛있지..
"힘들게 모아뒀더니 누가 멋대로 봉인한 크리스탈도 드디어 다시 깨웠네요."
"저기 망할 용가리치킨이 아줌마 가호 뺏어갔어요."
"날개도 있으면서 맨날 이족보행 택시나 타고 다니던 분이 이제 밥값을 하신답니다. 그동안 어깨 무너지는 줄 알았다고요."
끝내 서로에게 가닿지 못한 해수의 순정과 수아의 연민이 안타깝다. 72화에서 해수의 어깨에 수아의 손길이 닿았다면, 해수가 만일 83화에 나온, 자신에 대한 수아의 마음을 알았다면.. 그렇다해도 지금의 결말을 피할 순 없었겠지만 해수에게 보다 더 위안이 되는 기억이 더해지지 않았을까..
😞
오메가버스. 피폐. 시리어스. 이공일수. 글 소개에도 적혀 있지만 정말 막장드라마 한 편 보는 기분이었음. 분명 세같살이라고 추천 받고 봤는데 내가 상상하던 그 내용이 아니었다.. 난 교통정리는 제대로 할 줄 알았다고~!! 매워서 정신 나갈 것 같음 이게 사랑이면 나는 사랑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