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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윶문데이
#21씨피윶문데이
#아주사재상장2위랑1위랑사귄대
#매달21일가보자고
#어쩔윶문
요즘 바쁘니까 예전에 그린 그림으로 우선
명방 NPC 중에선 릴리아를 유독 좋아하는데, 이 처연함 MAX의 과부상으로 켈시가 릴리아 다시 생각해봐라...딸은 어쩔 거냐 이 복수는 무의미하다 계속 말하는데 "아니 선생님 이해를 못하시네요 그 새끼 신발 밑창에 제 남편의 피가 묻어 있다구요!1!!!" 하고 외치면서 끝까지 가는 화끈한 여자라서.
@ill_hate_S2 불쌍한 척하면서 말도 그렇게 하면 어쩔 수 없잖아요ㅋㅋㅋ
프리쿠라 찍어달라고 하면 되는데 굳이 아픈 척 하는 모나
괜히 얄미워서 코 꼬집고 찍으러 가줄 것 같아요
근데 나노는 프리쿠라 싫어하는 편.. 몬생겨서
불펌ㅈㅅ해요
학교 축제때 있을 반 별 공연 연습하느라 이 시간까지 깨어있는 인간..그 사람이 바로 나예요...
몸치라 그런지 다른 애들이 착착 익히는 춤이 저에겐 버겁네요😂!!
그래도 뭐 어쩔 수 없죠..우리반의 멋진 무대(와 상금..)을 위해 다른 애들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는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