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인용으로_이_사람의_그림에_대해서_설명해본다
다른사람의 시선으로 보이는 내그림이 항상 궁금했음 내가 의도를 잘 전달 하는지 내 창작이 어떤의미로 보여지는지가 궁금했어서 꼭 인용해주세요 정말로 궁금해요
치카 어쩌구는 부위가 다를 뿐이지 이런↓ 러브라이브 판권 일러 좆망의 연장선이라 옹호의 여지가 없음 제발 좀 실력 있는 사람 데려다쓰면 안 되나
지브리 옛 애니메이션을 여지껏 안봤었는데 넷플릭스에 올라왔길래 봤다.
일본의 1950,60년대를 이렇게 보니 참 천지개벽했다 싶다.
80년대생인 나는 할머니네 집에서 조금조금씩 봤던 모습인데, 수도권에서 나고자란 사람들은 아예 모르는 모습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며 봤다.
이 와중에 헤필 극장판 엔딩 노멀이냐 트루냐 절대로 어느 한쪽 확신할 수 없게 둘다 여지주는거 정말 미치겠네
Ost 커버: 봄이 오긴 했는데 사쿠라 혼자 걸어가고있음 + 메인곡 제목 "봄은 간다" + Aimer 키비주얼의 상태가?
3부 포스터: 천둥번개 뭔데요
Ms k 머리위 파란 실 같은건 실시간 느낌??? 기분상태 알려주는 미터기 같은거라 보면 된다
빡치면 붉게 변하고 흘러내리는 기분 나쁘게 보여지는데 이땐 무조건 토셔야함
좌 - 빡칠 때
우 - 양호할 때
⭐️카드명 및 내용
-이택언: 인간세를 두루 읽다.
-꽃이 피면 꺾여지기 마련이죠, 아닙니까?
-내 남은 여생에, 모두 당신이 있길 바랍니다.
#李泽言
여러분.
뭐라도 하고 싶은데 할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저희에게 연락해주세요.
아주 작은 일이라도 필요합니다.
아무리 모금이 많이 쌓여도
그걸 직접 리써치하고 회사 연락돌리고
계약맺고 몸으로 뛰며 길을 돌아다니고 사진찍고 상황보고할 사람들은
돈으로 모여지는 게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