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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_ctzen TOKEN ID : 3301
NAME : 레오 (Leo)
농구선수의 꿈을 키워가던 레오는 시합중 오른쪽 눈을 다쳐 자신의 모든것이던 농구를 잃고 삶을 포기할 생각마저 하게된다. 쾌활하고 낙천적이던 성격도 어둡고 폐쇄적으로 변해가던 중, 한줄기 희망이 된 음악을 통해 세상과 다시 마주 할 용기를 얻게된다.
‘이 용은 저를 선택해 내려왔어요.’
차가워 보이지만 다정한 전 용기사 대장 휴버드와
용을 좋아하는 소녀 멜리사의 달달한 러브 스토리,
그리고 용!
용과 기사 그리고 시녀의 러브 판타지 라이트노벨!
『용기사의 최애 그녀』 5권
➡️https://t.co/HcF7SYERss
우재는 이미 권화신에게 퐁당한 상황이지만 너무 외롭게 살아온 아이라
가득차 넘친 후 의도치 않게 비워져버리면 그 상실감 견딜 용기가 부족한거일테지....
#혼몽 #VIN #피너툰에서보세요~
어제 다들 이거 하시는데
덕분에 친해지고 싶어도 구석에서만 꼼지락 거리던 제가 용기낼 수 있었어요🥰💖
하지만,, 한꺼번에 모든 분께 다가가면 제 진정성이 의심될까봐 또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었….🥲
캐릭터 공개 기념으로 이쥬도 늦은 유행 탑승🚀🚀
💖여러분들 덕분에 이쥬 행복하쥬💖
용기전승 플러스(1997)에 추가된 미니 드라마는 라디오처럼 소리만 재생되지만 전문 성우기 기용돼서 재밌다. 내용도 주인공 세디와 뮤, 미리아 등 2명의 히로인이 삼파전을 벌이며 파극으로 치닫는 치정극이라, 이거 구경하는 입장에선 팝콘잼이네.
용기전승 플러스(1997)에 나오는 마루. 개인적인 취향은 쭉쭉빵빵이긴 한데, 이런 류의 캐릭터는 스트라이크 존에서 벗어나도 귀여운 건 부정할 수 없는 거 같다. 사투리 쓰는 금발벽안의 로리라니. 직업도 특이하고 개성있다.
용기전승 플러스(1997)는 작중 1부, 2부로 나뉜 2부작 구성인데. 그 시간 경과에 따라 작중 인물이 나이 들어 성장한 모습을 일러스트에 반영한 게 이채롭다. 특히 주인공 남매가 미소년미소녀에서 미남미녀로 정변했네.
@chicfum 산하령 어떠십니까..(칙슈님은 중드 보신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지멋대로 영업시작)근데 저는 산하령을 보고 진정령을 볼 용기?를 얻은🤔
“주혁 씨와 대화란 걸 해봤어요.
항상 일방적이었는데…”
과거에서 벗어나기 위해
용기 낸 서현…‼️
잘한다 잘한다 우리 서현이🎉
<런웨이 히트> 55화 🆙
✈️ https://t.co/giQjtv2I4S
#사랑하고_사랑하는_결빈데이
#MARRY0405
#눈물나게_달콤한_순간이었다
#넌_나의_영원한_낮이자_밤이고
#나를_가장_겁나게_할_수_있는_사람이자
#동시에_가장_큰_용기를_내도록_만드는_사람이기도_하지
사랑하는 결빈데이 축하해💙 부디 오늘도 최선의 선택인 서로와 함께 행복하기를
#사랑하고_사랑하는_결빈데이
#MARRY0405
#눈물나게_달콤한_순간이었다
#넌_나의_영원한_낮이자_밤이고
#나를_가장_겁나게_할_수_있는_사람이자
#동시에_가장_큰_용기를_내도록_만드는_사람이기도_하지
한결로빈 결혼기념일 축하해 백년애로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