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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의 형태> 외전 30화 🅄🄿🖤
선우가 이사 간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자
도저히 말릴 수 없는 지경에 다다른 유리.
선우는 결국 모진 말과 함께 유리를 세차게 밀어버린다.
"내가 죄책감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겠어?"
완전판 https://t.co/VDqgl4Pdcc
개정판 https://t.co/hGEuvJ8wM1
“만화(영화)라서 경계심없이 본 어린이들이 내부적으로 다 처리하지 못하고 이름을 붙일 수 없는 묘한 기분이 되어 집착하는” 작품이 누구나 하나씩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내 경우는 이거였음 내용 자체는 거의 까먹었는데도
(근데 또 이런 컨텐츠는 커서 다시 찾아보긴 애매한 법이지)
뭔 차인지 알거같으면서도 모르겠고 선화 따기싫어서 한다는게 대충 뭔소린지 알거같기도 하고 러프휘갈기고 선따기싫어서 대충 더러운거만 지우개로 지우는식으로 했던적 있는데 그거랑 비슷한거같기도하고 어렵다
양호열 대체 넌 왜이러는거냐.. 우는 얼굴로 죽는 그 순간까지 백호를 생각하고 백호를 살리고서 잊어 라고 말하면 후련해질 수 있는거냐 세상에 너를 기억하는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는데 네가 좋아하는 백호조차 널 기억하지 않는데 왜 후련 할 수 있는거냐. 유령이 되서도 결국 https://t.co/lU6mX5HmBb
🍂달빛장미 차깨비
고소한 우유에 향긋한 장미향이 느껴지는 차깨비.
사랑을 감지하면 꽃을 더 크게 피우는 습성이 있어서, 연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가시에 찔리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