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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머야… 그림체에서 청청한 여름 향기가 나🌱 귀여워 (˵ ͡° ͜ʖ ͡°˵)
너도 너의 주둥이가 문제라는걸 자각은 하고 있어 다행이다 ㅋㅋㅋㅋㅋ 미운 말만 쏙쏙 해대는데 도저히 미워할 수가 없는 넘…
단이가 적나라한 단어 아무렇지도 않게 말 하니까 얼굴 빨게져선 다급하게 단이 입 막는 여정헌ㅋㅋ큐ㅠㅠ 요 애기가 저한테 일방 각인한 알파를 앞에 두고 겁도 없이 못 하는 말이 없지…🥹
야권제혁너지금니가이렇게어부바까지해준8살어린연하를고거쬐끔컸다고와앙잡아먹는거니이미친넘양심도없는넘아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