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동안 자신의 정체성을 찾지 못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던 이누야샤에게 카고메의 ‘반요인 너가 좋아’라는 말은 굉장히 충격적으로 다가왔을꺼 같아. 그동안 200년 인생 살아오면서 그 어떤 누구도 <반요>로서 자기를 좋아해준 사람은 어머니 빼고 단 한명도 없었거든. 근데 웬 작은 여자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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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꾸르 게임 [아스코코로]를 배포합니다.

인정받지 못하는 주인공은 제 발로 미궁에 들어갔습니다. 버려진 유적으로 보이던 그 곳은...

장르: 어드벤처
플탐: 2~3시간
엔딩: 원엔딩



D1(itch):https://t.co/QbLhbjgDlF
D2(drive):https://t.co/bvewBvpI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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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잡힐 듯이 반짝이던 무언가
꼭 달릴수록 멀어져도 난 좋아


https://t.co/ccLFl1lU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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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클레이 초록이✨💚

깊고 깊은 늪(NFT) 속을 헤매이던 홀더요정은
드디어 가장 반짝이는 클레이를 발견합니다
내 보물상자에 소중히 간직해야지💚✨

왕 클레이 빨강이는
오늘 밤 9시 리스팅으로 공개 할게요🥲❤️✨

그럼 다시 일하러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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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오르페우스와 그가 사랑하는 여인이 맺어질 수 있도록 오만한 연기를 한 오필리아는 자신의 인식이 잘못되었음을 깨닫는다.

자신의 죄를 어떻게 속죄해야 할지 망설이던 그녀가 내린 결론은….
남편을 사랑한 한 여성의 엇갈린 러브스토리의 완결편.

「당신에게 바치는 붉은 장미」2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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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제 오랜꿈이던 별빛여행단 데려왔습니다..

아가야...아가야.......(쓰러짐...)
진짜 최고... 저 수면안대같은 고글이 너무 최고야.. 아가야 사랑해.. .
37님 갓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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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쓰이던 부분 수정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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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투고하고나면 후속으로 욕망의 항아리도 같이 올리는게 관례행사이다
악왕이던 단장이던 다리 샥 나와버리는거 다리던지 팔이던지
둘중에 뭐든 둘다 좋다고 생각해.......
디자인은 젬병이라 매번 애들 껍질을 맘대로 그리고있지만(ㅋㅋ) 민짜보다는 뭔가 그리는 맛이 좀 더 있긴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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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라고 올리면 좀 있어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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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한 네 마음이 집착이 아니라고 확신할 수 있어? ...넌, 원하는 건 반드시 얻어야 직성이 풀리잖아."

멍청히 나를 바라보고 있지만 시선의 끝엔 내가 없다. 은하수처럼 반짝이던 그녀의 눈동자는 초점을 잃은 채 빈 허공만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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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던아 나를 의심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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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안 테마의 한복
유키카오리님의 만화에서, 빅토리안의 드레스가 기모노 베이스로 나온게 너무 예뻐서, 신선한 충격을 저도 한번 시도해봤습니다.
그당시의 유행이던 손프릴과 베일을 서양풍 포인트로, 한국적인 고름을 단 케이프와 허리치마의 색빠진 고름배치, 캐릭터의 테마는 불가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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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끄적이던 건데 별로여서 지우려구 햇다가 조금 수정해서 걍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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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헤매이던 저를 이끌어주신, 당신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는 스스로가 되고 싶습니다."

오리피 신맥 대사도 좋아해서 적어둠
이미 기대 이상으로 보답한 지 오래야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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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조로가 이런 색이던가 .....눈이 너무 쨍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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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이던거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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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연맹 방위군 소속, 수나KIM. 전투를 벌이던 중, 덧없는 죽음을 맞이한다. 그러나 눈을 떠보니 판타지 세계의 공녀님 몸속에 빙의되다니! 과연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고, 잃어버린 우주선도 찾을 수 있을까? ROMEO_TANGO 원작 '공녀님의 우주선'

https://t.co/uwXSosRl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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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 탑꾸(?)Ver.

카와세던 미낫이던 싸우고 나서 화풀라고 디저트 사주는 시츄랄까...(아직 흥칫뿡 상태지만 디저트는 맛나게 먹어줄듯ㅋㅋ)
오늘 디저트 먹으러 간김에 전부터 해보고 싶던 해시기도 하고 ㅋㅋㅋ 내옷 이긴한데 안보고 그렸더니 너무..이상하다..저 자켓이 좀 망토 같은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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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컨드 一秒钟 일초종.
변화무쌍한 모래같은, 긴 필름 한컷에 담긴 인생. 70년대 서북, 간혹의 낙- 영화에 마을 모두가 들썩이던 그때. 팬데믹으로 더욱 낯설어진 시절의 반추를 부른다. 인물에 집중한 오래전 장예모 감독 느낌이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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