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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의외로 기계팔의 605 첫 등장장면은 판다익스프레스에서 면 먹는 장면, 포춘쿠키에 얻어 맞아가지고 저 팔 다 떨어져나간줄 알았는데 608에서도 선글라스 기계팔로 쓴 거 보면 아직도 사용하는 것 같다
31)제니스가 빡친 이유는 미세스 스미스 찾아야하는데 스미스가 겁나 흔한 성이라..
아 슬덤 마지막 장면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미국을 열망하면서도 백호 옆에 남은 태웅이나 농구를 포기하지 않은 백호나…농구밖에 모르던 태웅이가 그다지 신경 쓸 이유는 없는데도 백호를 보러 와서 유니폼을 자랑하는 거나…저 둘 사이를 비추고 있는 저 배경이나…마지막까지도 둘의 사이를 강조
3. '피아노 연주자 토르페'의 원하는 장면을 연기하기
- 협력 : 세이류인 사쿠라코
(피닉스 스테이지의 피아노를 준비해주었다.)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3
Q 작가님의 소폭키 최애 장면은?
A 73화의 제이드 대사입니다🥰💜💛
일반 조연 엑스트라였던 비체가, 프롤로그의 역할을 잃고, 하고 싶은 일을 못 찾아 시즌 2 내내 주위를 맴돌기만 한 모습이 많이 그려졌었는데요. 그런 비체를 알아봐 주는 제이드의 이 한마디 대사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 용소악 무료본 23화, 시리즈 28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마음에 들어하는 첫 장면이 나왔네요! ☺️💜
늘 봐주시는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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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코난 공식굿즈 플래쉬백 과거의 장면을 회상하다. 24권 진셰리 진짜 대놓고(...) 이거는 두개가 다 있어야 답인 굿즈구만 #명탐정코난
진짜 너무너무 재밌게..>과몰입<해서 읽었습니다ㅠㅜㅠ 모든 장면이 다 기억에 남지만 그중에서 사라가 리온이한테 울부짖다가 공격할 때가...너무....그것도 울면서..........🤦♀️ 밀언샘 글에서는 인물의 상태가 어떤지..어떤 상황인지 정말 세세하게 써주셔서 저는 샘 글을 매우 좋아합니다...🥹❤️ https://t.co/B5TRLVSDSh
이 장면 소라가 너무 귀엽지 않음? 평소 텐션이었으면 분명 고마워요 부터 나왔을거 같은데 마시로가 걱정돼서 괜찮은데(사실안괜찮음) 왜 왔냐고 소심하게 씅내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