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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부른 게... 당신입니까?"
까만 털의 짐승이 그를 올려다보았다.
"이제 괜찮습니다. 더는 아프지 않을 겁니다.
괜찮으니까."
사람과 동물의 마음을 치유하는 소년, 에스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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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올해 크리스마스고 연말이고
아무것도 못하고 보낸 게 너무 아쉬워서
간단하게 낙서
내앞에선 아니겠지만 호랑이 너무 기여운 짐승인것 갓음
한번쯤은 호냥이 부랄 만져보고십다는 소소한 소망이 이슴
이건 인간형 아닌 인외캐들임
옵젝헤드 구관인형 사서랑
베이비 크툴루
곤충이랑 식충식물 등을 섞은 캐
사자탈 산짐승 등등을 그렸답니다
1차 창작을 잘 안해봐서 과제하는 겸 이것저것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덕질하듯이 너무 미쳐날뛰어가지고 중년이나 노년 외형의 캐릭터를 못 짠게 아쉽읍니다..
"날 부른 게... 당신입니까?"
까만 털의 짐승이 빛나는 눈으로
그를 올려다보았다.
"이제 괜찮습니다. 더는 아프지 않을 겁니다."
원작 공든탑, 만화 뿡빠 작가님의
웹툰 <에스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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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의 흔적을 쫓아 다다른 산봉우리.
짐승의 시선이 느껴진다.
앗, 저 색과 무늬는?! 호랑...😱
"야옹~"
😅고양이였다.
산봉우리에서 만난 아이가 리스팅 되었습니다‼️
🐯호랑이의 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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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호성제 [지학호가 개가 되버렸다!]2
힘으로 성제를 이겨먹은 지학호는 마음껏 성제를 핥았다고 합니다. -끗-ㅋㅋㅋ😏😏
짐승은 본능을 숨기지못한다고하죠..
학호는 평소에 성제를 좋아해서 핥고 빨고싶다는 생각을 늘 했었다고합니다😚
서로 안친한상태에서 스킨쉽 시키고싶었어요😋
온하루 작가님의 <뒤늦은 집착은 매력 없다고 가르쳤더니>가 론칭했습니다!
#카카페 #독점
동생의 사랑을 찾아주려 노력했다.
"짐승 취급하시려면 그리하시지요."
뒤늦은 집착이 매력없다고 가르치신 만큼
"누님을 원한다는 건 변치 않으니."
일찍부터 집착하는 것입니다.
>https://t.co/xdoWfRtM1S
그림이 안그려져서 예전에 그렸던 거 들고 옴. 친구가 이런 사니와 만들어보라고 설정 다 짜줘서 그린 사니와. 그저 정말 뭐 버프 1도 없는 짐승계 사니와입니다 당연히 말도 못하고 의사소통도 안되는 평범하기 그지 없는 악어인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