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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체온 낫19금 개변 장장 11시간동안 플레이어로 갔다왔어요
갓키퍼 홈크
갓케피씨 피비
저는 대갈깨다가 뒤지고말았답니다(짤은 세션카드랑 썼던프사)
수연님의 coc 7판 팬메이드 타이만 창백한 체온 개변 홈크키퍼와 담비플레이어와 함께 갔다왔습니다 진짜 쉬는시간포함 전체플탐이 한 10시간인지 11시간인지 됐던거같은데 하루를꼴아박아주신여러분들께감사합니다...
[RT감사합니다] 그체온 2회 참가했던 굿즈&책 통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통판 폼을 참고해주세요~[~2/17] 통판폼- https://t.co/mYJWkPan7E
2. 이벤트 가챠
- SSR 야마자키 카나메 [기대와 불안 사이의 기다림]
- SSR 카구라 아키 [오늘만큼은 솔직하게]
- SSR 와타베 사토루 [체온으로 녹아버릴 만큼]
- SR 호쇼 이사기 [너무나 눈부신 세계]
- R 핫토리 요우 [씁쓸한 어른의 맛]
당신의 따뜻한 체온☺ 심장소리💓
아무것도 느낄 수 없다고 해도
그 침묵을 사랑할게요🙏
기억을 잃은 귀신과의 애틋🧡 #로맨스
🌵이어볼랭👉 https://t.co/yQAQcgdBaV
#완결 #웹툰 <킬링허니>
🌷 CoC 7판 팬메이드 시나리오 〔창백한 체온〕을 배포합니다.
https://t.co/cpuJ0uC9Go
겨울 바다의 호텔로 여행을 가는 타이만 시나리오입니다. 19금 롤플레잉을 상정하고 작성하였으나 전 연령가로 수위 조절이 가능합니다.
비밀번호는 https://t.co/HrTGsqRwNb의 ISBN 끝 네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