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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작품의 타이포 외주 디자인 작업을 의뢰받아 소개드립니다.
이번 작업은 월화연인이라는 타이틀과, 전달받은 일러스트의 화사한 보정 및 꾸밈을 의뢰받았는데요.
꽃과 이펙트, 타이틀이 들어간 작업물 쪽이 원본보다 화사하게 연출돼 의뢰인께서 몹시 만족하셨습니다.
함뿍 작가님의 [시한부라 속이고 도망쳤을 뿐인데] 표지
작업 했습니다 ! (타이포x)
작품은 아래 링크에서 즐겨주세요 😉
https://t.co/s8uc9HoFAX
맘에 안 들었던 부분까지 최종 수정하고 오늘의 낙서 마무리
타이틀 배너로 써야지 히히
우리 브로니클쟝 많이 이뻐해쥬세용...
의족 그리기 귀찮아서 다리 항상 안 그리는 건 비밀
기계 그리기 귀찮아서 다리 디자인 안 잡힌 것도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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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 안한거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리사는 누구보다 ‘고등학생이 아닌 우리’에 대한 아쉬움과 망설임, 두려움 등등 여러가지 감정을 매고 있다가 졸업식이 되고 그 감정을 드디어 풀어낼 수 있었던게 아닐까 그걸 넥타이 푼걸로 표현한거 아닐까 그런 생각
1: 이녕 도안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타이키 일러보고 그렸지만 인상을 최대한 닮게 하려고 애좀 써볼게요ㅜㅜ
2: 이렇게 꾸며두면 귀엽지 않을까나
그 증거로 20권은 코쿠시보가 주역인 권인데, 정작 단행본 표지는 요리이치다. 단독 일러스트를 넣을 타이밍을 못 찾아서 그랬을 가능성도 있지만, 코쿠시보 서사의 시작과 끝을 장식한 캐릭터라는 걸 생각하면 작가가 의도했을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