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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보낸 첫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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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지브리 보면서
약간 이런 들판에 누워서 별보거나
파란하늘 보는....
그런 로망이 있었음..
현실은 그냥 벌레밭에 햇빛으로 구워지는.. 나지만 https://t.co/1UP0zxZz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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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 자리를 지키는 씨앗처럼
아픈 몸 웅크려 햇빛 쪼이며
오늘은 가만히 숨만 쉬어도 좋았다

언 발로 걸어오는 봄 기척
은미한 발자국 소리 들으며

- 박노해 '너의 하늘을 보아' 느린걸음.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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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부적응자… 즌투
보스제발천사옷에자비를 https://t.co/1YisM3zB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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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해 봤자 별수 있나요. 가난은 대물림 받는다는데, 처절한 댓가를 치룰 수 밖에요. 밖이 춥습니다. 오늘 대합실에 있던 노숙자 한분이 저체온으로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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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의 밤 43화 업로드💖

💗진몽 님, 미안해요.

☁️무서울 정도의 집착 어린 진몽의 진심☁️
그리고 하늘의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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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보기 힘들었던 함박눈이 서울에 펑펑 내리던날
잡혀도 온기에 녹아버릴 눈이지만 그냥 가까이 보고싶었어
손위로 떨어지는 눈을 보며 혼자 꺄루루대다 문득 마주친 눈동자
내리고 있는 하얀 눈보다 그의 밤하늘처럼 까만 눈이 더 예쁘다고 생각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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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일 이미 지났지만 아무튼 (아마도)1800일 기념

여래랑 하늘이

그리고 여전히 명암은 모르겠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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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렝힙
내 첫 앤관.. 여청헤테로!!! 밴드 기타 남캐랑 작곡하는 여캐.. 걍 얘네만 보면 푸른 하늘과 맑은 바다가 보여요... 타 에유에서 언제나 서로를 생각하려고 애인컬러 리본 손에 묶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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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2023

언제나 마법소녀에 진심인 사람
하늘 아래 같은 마법소녀는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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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놀랍게도 데이트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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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래도 이렇게 저렇게 늘려는 보고 있긴 한데 (하늘봄 땅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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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개맛있는 갓테로 맛봐서 하늘로 날아갈거같아 무원한설이 공컾이라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둘을 이렇게 찢어놓다니 극악무도한놈들 미치겠어 심지어 한설은 그냥 가야된다고 말했는데 무원은 저때만 응 대답했지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변함없이 한 여자만 찾는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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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그냥 여기서 확인해보자, 농기야 나한태 용이 되어라- 하고 해봐ㅋㅋ

-아 그래ㅋㅋ 용이 되어라-!

어어 근데 농의 말에 뭔가를 느끼고 표정 변하는 전떤맘바. 언니, 왜 그래..? 갑자기 하늘이 열리더니 머리에 긴 뿔이 자라나고 푸른 비늘이 몸을 덮더니 영엄한 용이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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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페 과거가 어두운 애들은 하나같이 어두운데 카미시로 혼자 밝은 하늘인 거 웃김... 원더쇼가 진짜 큰 영향을 끼쳤구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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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별이, 당신의 드레스와…당신의 눈에 비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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