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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그린 왠지 피곤에 쩔어있는 듯한 루카스
집에서 그린 꽃들 속에서 반짝거리는 루카스>>
그림에 본인 상태가 나타나는 편 분명 둘 다 아무 생각없이 헷헤헤 4학년 루카스 그려야지 하고 그린건데
악마 유리 승진하고 싶어서 악행지수 올리러 인간계 내려왔는데 우중충한 인간 선우 발견함 딱 봐도 쟤는 좀만 더 건드려주면 자살도 할 거 같아서(ㅠ.ㅠ...흑..) 승진 개꿀이겠다 싶어 다짜고짜 선우 앞에 뿅 나타나서 이 얼굴로 "아저씨를 도와주러 온 수호천사입니다~^^"함
2.다리
나는다리가짧아슬픈사람
그렇기에 이컴플렉스의영향으로 언젠가부터인가 비율좋고 늘씬한 다리에 동경과 욕망을느끼게되고그것은 다리좋아라는결과로나타나게되었던것이었다
피너툰 백합웹툰~ -천사씨와 악마님 257화 업뎃 😆
머리카락이 짧아져도 괜찮아.
네가 예쁘다고 해서 길렀던 거야...😊😊
어렸을 때처럼, 가람이를 업어주는 나타샤☺️
https://t.co/SiWdpf3rjq
[파레루타의 애니평론 - #216. 전익의 시그드리파]
지구를 위협하는 괴생명체...거기에 나타난 신같은 존재와 그가 건낸 발키리와 영령기..그리고 이를 조종하는 소녀들...이번 애니메이션은 ‘전익의 시그드리파’입니다.
(이후 내용은 타래로 이어지며 스포 있습니다. 댓글, 마음, RT 감사합니다)
🌸뉴루비 신간🌸
<미다스> 글/그림: Ari Uehara
스즈오는 형제처럼 자란 타다스에게 집착하고 있다.
늘 타다스의 동향을 살피던 스즈오는 그가 평소와 다른 미소년 타입과 잤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즉시 상대와 만나려던 참에 당사자가 나타나 자신의 몸을 내미는데―?
👉https://t.co/d7PVTNtKUK
이게 좋게 적용된다면 직관적인 캐릭터성을 잘 나타내는 디자인일 수도 있지만, 나쁘게 보자면 또다른 인종차별적인 스탠스가 될 수 있죠.
그래도 다행히 여러가지를 시도하고있는 예술계이니만큼, 무턱대고 가지는 선입견은 소비자인 우리 입장에서도 좀 줄여보는게 좋겠습니다.
#미애니TMI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캐릭터성을 직관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관용적으로 사용되는 인종별 팔레트들이 꽤 존재합니다.
일례로 아이리쉬 계열은 녹+적색 배합에 적발, 아시안 계열은 작은 눈에 브릿지가 대표적이죠.
근래에는 라틴 계열 캐릭터들도 적색+후드티 조합으로 자주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