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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펫 넘나 오랜만에 그린다....생각해보니
어릴때는 저런형태로 어릴까?!! 원형에 다리있는 것처럼 생긴게 아닐까 지금 생각이 드네 다 그려놓고...
웹툰에세이) seri, 비완 작가의 <그녀의 심청>
"<그녀의 심청>은 약자의 입장에 선 두 명의 여성이 삶 자체를 이겨내는 이야기를 그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단순한 고전의 재해석에 그칠 생각이 없다는 걸 독자에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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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가정집입니다. 하지만 막상 이 평범함을 직접 손으로 그려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내가 인물작화도 제쳐놓고 이걸 꼭 그려야만 할까? 확 정신과 시간의 방으로 들어가버릴까?' 같은 생각이 들면 지는 거라고요. #마나캣 #만화배경 #아파트 #가정집
"안뇽 스파이디!"
"데드풀이었군. 그럴줄 알았다."
"이게 무슨... 우리가 건 주문은 데드풀의 연인을 소환하는 거였는데... 영창할 때 뭔가 실수가 있었나봐!"
"연인이라고?! 우린 그냥 친구사이예요!"
"그거야 네 생각이지... 하지만 이번 일이 아니라고 증명해주잖아. 과학을 믿어."
"마법이거든!"
Batman&Robin 2. 버티다 못해 결국 배트케이브에서 회의하던 중 디키가 쓰러지면, 데미안은 슬쩍 나 때문인가 생각이 들긴 할 것같다.
2017 연말정산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한 해였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내년에는 더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작년 7월의 그림들.
정식연재를 막 시작했을 때라 기합이 들어가있어서 그런지, 왠지 이때 그림들이 훨씬 좋다는 생각이 든다. 화면 구성이나 완성도도 그렇고.
1월 부터는 좀 여유가 생기니 더 공을 들이고 집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