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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메어의 프랑켄슈타인
-메타경과 아서경의 만남 이야기(날조 100%)
-옛날부터 그린 거라 그림체가 좀 들쭉날쭉 합니다
Nightmare’s Frankenstein
-Sir MK meets Sir Arthur(headcanon 100%)
-I’ve been making this since a while ago, so there’re ups and downs in my work
하.............
앙.큼해빠진 삐삐님이 그린 앙큼해빠진 히죽이
정말.미치겠습니다
뇌가 지금 팝핀댄스를 추고있ㄴㅔ요
이 돌아버릴 것 같은 감정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 요망한 히죽이녀석
앙큼한 앞치마는 또 뭐냐고
후우...
이리와 상을 줘야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