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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incommu 으잌ㅋㅋㄱㄱㄱ ㄱㄱㄱㄱㅋㄱㄱㄱ ㄱㄱ 저는 공인것두 좋지만.. 이표정으로 깔려계셔도 그것대로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러기엔 넘 엄청난 비비빅..(딜레마)
새 일러 보고 잠깐 떠오른...
우경이가 한없이 상큼한 표정으로
저렇게 큰 꽃 얹은 잔 민호 형한테 내밀면
민호 형은 진짜 못 볼 꼴 봤다는 듯한 헤남 특유의 썩은 표정 지으면서
"넌 밖에서까지 이 지랄 해야겠냐."
하는데 우경이는,
"그럼 안에서 하는건 괜찮아?"
하면서 달려드는 상상
2. ex) "갈색 양갈래 머리를 하고, 무심한 듯 똑을 무표정하게 쳐다보며, 흰 소복을 입고, 손에는 하얀 꽃을 들고있는 아이" / "머리를 빡빡 깎고, 미간엔 붉은 점이 있으며, 손에는 막대사탕을 들고 맛있는 듯 입을 낼름하는 동자승 아이"
라고 적어주시고, 트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