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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가 지어준 이름이 분명 있는데 앞글자 C 하나만 공개하고 항상 "앨리자 남편" "마리 아빠" "키리아치 박사" 등으로 불리는 비운의 사내(?
(그릴때마다 들쭉날쭉하는 외모는 덤)
녹타 작가님의 <꽃길까지 앞으로 한 걸음>카카페 기다무 런칭!
“다들 그러면서 내 힘을 뽑아 갔어. 감옥에 가두고."
귀염뽀짝 이반나와 초보아빠 단테의 가족힐링 로맨스!
(표지는 소차작가님 @sobangchac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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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요즘 힘드세요?”
이번에도 아이의 질문은 전혀 예상치 못한 순간에 훅~ 하고 들어왔다.
“뭐, 그냥 그래… 좀.”
한심하게 얼버무린 대답이 끝나기도 전에 따뜻하고 폭신한 식빵 안에서 한숨 푹 자고 나왔으면 하는 상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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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bread #휴식 #rest #areyoutired #hardday #illustration
처음에 둘다 어색해 하다가 어색함 다 풀리고 밤비에게 숲에서 지내는법 가르쳐주고 상처 보듬어주고 놀아주는 얼굴도 목소리도 잘생긴 밤비아빠가 아주 최고됩니다...ㅠ 저 도도한 왕자님이 아들래미 놀아준다고 몸도 막쓴다고요
오메 이게 무슨일이야; 이렇게 된 김에 다들 밤비 아빠 영화 내내 나오는 밤비2 봐주세요.. 1편에서 밤비가 엄마를 잃고 후반부 봄에 성장한 모습으로 나오는 사이에 아빠가 밤비를 길러주는 내용입니다.. 혼자 숲을 돌보다가 갑자기 아이를 키워야하는 고혹남 밤비아빠의 육아일기 봐주세요..
축구보면서 깨작깨작 낙서 짱마니햇당...재밋군...중경이 첨엔 좀 서투르겠지만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좋은 아빠될 것 같구...토끼같은 딸랑구는 꼭 윤희 닮아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