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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유 무비 아직도 뽕 차있는데 내 그림체 너무 원망,,스러워,, 이렇게 안 닮게 그릴수가 있나... 라피스랑 스피넬 대화도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얼굴만 마주친 사이로 끝나버렸어,, 아니 그리고 나 가넷 새 노래 들을때마다 운다 진짜 진실된,,,사랑,,,아이고,,,
나도 초6 때 여학생 집단에게 따돌림 경험이 있는데, 아직도 내 실내화에 끼워져있던 "나대지 마라"라는 쪽지와 그 글씨체와 이후 반의 모든 여학생들이 나를 배척하던 그 분위기가 생생하다. 나는 내내 성적 1등이었고 항상 빠르게 일처리를 했다. 그게 '나댄다'와 상통하며 바로 밑바닥으로 추락함.
아직도 9월이 낯선 사람...
전에 쿠로코이님과 열심히 구상했던게 아까워서 힐링 겸 유연이 수영복~.~/❤️ (시작은 힐링이었으나 낡고지쳐있음)
창ㅊ천밀던때에그렷던 모그리좋아.... 창천을 미코테로밀어서 지금과 외형은다르지만..... 아직도 하얀궁전모그모그고향이 내 귀환지점이라고....... 모그리 여전히좋아해......... 난........ 모그의친구.......
@chuiuu_
클렘마리 300일이라는 소식이구요
12시 안에 끝내 완성해내고야 만 것이다
오랫동안 사랑해온 제 마음 아직도 열렬한게 팩트인 바
너모 사랑하고 우리 마리 최고야 마리가 빠빠미홍홍 해주면 가챠마저 성공함 ㄹㅇ 뮤즈인듯
츼님도 사랑하고 마 리 사 랑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