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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
아직도 너의 모습이 보여
아직도 너의 온기를 느껴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의 그 공기 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곳에 니가 있어
대사,,,한번만...봐주시기,,,여러분,,, 진짜,,, 매드린 어케될ㅈ모르겠어요 이번이벤스에서 아직도 앤의 본명을 모른다면 해터님의 사랑은 좀더딥해지고강하질거예요 해터님은 이미 이만큼이나 미쳤는데 아일린은 본명이나 자기 정보조차 알려주지않은거니까
네즈코 그린것.
휴가나와서 그린것인데
막상 휴가나오니 할게없어서
그림그리고 다시들어가게됬네요 :)
아직도 색이 불안정하긴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느낌을 알것도같구요
@UltimateXDG
#얼티밋_스쿨_코스튬_디자인_경연
4일전에도 올렸지만 읽질 않으신거같아서 다시 올립니다.
투고한 작품이 아직도 올라가지 않습니다.
게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