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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만화 그렸습니다
제목: 마초 알레르기 모코우
작가: 쿠야 (검정), 애옹 (빨강), 노트 (초록), 곰 (파랑)
뒤에 더 이어짐
그랬던 걸 수도 있고. 서툴지만 나름 테형이 템포에 맞추면서 키스를 받아들이고 한참이 지나서야 둘의 입술이 떨어져. 지미니는 지금 이게 어떤 상황인지 파악이 안되는데, 그걸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로 뒤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와.
🐰...너 여기서 뭐해?
언제부터 서있었는지 모를 졍국이었지.
의욕있게 시작했지만 일때문에 피곤해서 잠시 내버려뒀던 일러스트...꾸역꾸역 완성은 했는데 뭔가 느낌이...
묘사가 너무 중구난방 이라 애매한 그림이 되어버렸다
그나마 뒤에있는 디저트들이 제일 맘에 듬 ㅋㅋ
애플파이가 그중에서 제일 잘된듯 ><
🎊제3회 콘티공모전 RT이벤트(~2/7)🎊
3번째 RT 이벤트 시작! 🎉
이번에는… 완결 기념 ❤<흑룡연인>❤
화려한 상하이 로맨스 뒤에 감춰져 있던 콘티는..!
본 트윗을 RT해 응원해주신 5분께
👉존맛🍗치킨🍗선물🎁
을 드립니다
👉응모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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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공모전
어쩌다보니 기념하는게 늦어져버렸구나! 1200일이 넘는 시간동안 앞뒤에서 언제나 응원해주어 고맙다! 모두의 사랑…… 절대로 잊을 수 없을테니 말이지…☆ 후하하하하! 다가올 1300일에도, 2000일에도, 10000일에도! 수많은 시간동안 잘 부탁한다고 미리 말해두어도 될까. 음! 히어로는 영원하니까!
안녕하세요?? 그렸던 그림들에서 좀더 손봐서 엽서를 두 버전 뽑을것이랍니다
나름 연하장이라 뒤에 작게 메시지도 적어보낼거여욤
올해의 트친비이니 제 사랑의 편지를 받으실 트친구분들은 디엠주세요,,,💌
(외간호모로 트친비내기
회랑반(볼프 클라세)
유리스
CV: 에노키 쥰야
회랑반의 리더적인 존재.
사관학교의 학생이었지만 사정상 제적 처분이 되어 어비스로 이주했다고 한다. 거친 말투 뒤에는 어비스에 사는 사람들을 지킨다는 확실한 신념이 엿보인다.
케이스케.. 단발 시절엔 눈 초롱초롱했는데 머리 기르고 죽은눈의 킨조2된거 보면 기른 머리에 안좋은 기운이 있는게 분명함 저 꽁지머리 뒤에서 확 당겨서 가위로 싹둑 자르고싶다 케이스케 순간 커헉 하고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났을땐 눈에 생기 돌아와서 어리둥절하게 어라 내가 왜 이런 짓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