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나중에 가다보면 흰 족제비인지 담비인지 모를 친구가 나오는데요 밑에 이 친구입니다
소설기준 200화 초반에 처음 나옵니다(아마두요..) https://t.co/oJsbhChdx9
담당자님의 모습을 눈으로 계속 따라가다가
하마터면 제 사진에 대한 게스트 분들의 질문에
엉뚱한 답을 할 뻔했어요.
이 날 담당자님은 눈이 부시게 아름다웠으니까요.
#V_진짜_사진은
나가노조
밤샘근무하고 급하게 가까운 한 명 집에 들어가서 와장창 자기
공명은 집가서자겠다고했는데 나머지 둘이 피곤한채로가다가사고나면어떡해!!! 해서 같이자게됨
오다 노부나가는 일부러 생 가다랑어를 산지에서 떨어진 키요스성, 기후성까지 운송하여 자신도 먹고 가신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림은 에도 시대, 우타가와 히로시게가 그린 <가다랑어와 벚나무>.
그리고 이 거인 둘이 활 쏘고 하나가 도끼 휘두르는 지역 지나가다가... 새로운 디테일을 알았다
활 들고 원거리 공격을 하는 골렘은 발목(약점)이 그냥 드러나있어서 발목 때리면 불똥도 튀고 타격이 잘 들어가는게 느껴지는데
도끼창 들고 근거리 공격을 하느 골렘은 발목이 보호대로 보강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