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생활은, 적성에 맞았나?"

기사단에 복귀한 순간부터
까칠한 태도를 보이는 젠킨슨과
야간 순찰을 돌게 된 클라렌스.

그리고 그들의 앞에 나타난 것은―?!

웹툰 61화 9/20(월)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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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죠죠를 안 봤걸랑
갑자기어느순간부터퍼엉하고내탐라가죠죠러탐라수준이되더니다들
시--저어어어어어어어어
하더라고?
난 시져로 봤고
내탐라단비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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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만지회 간부 치후유 쿠앤크같음 한입만 베어물고 싶다 존맛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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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차 시간부족…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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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내리는 사쿠야레밀 그려옴..

만화도 그렸는데 생각보다 만화그리는건 너무빡세서 중간부턴 걍 대충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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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당×라신반 진격의 거인 A4 파일 업뎃💗

너무 소중한 간부조부터😢💕
🖤 엘빈 한지 리바이 🖤

사랑스런 주인공즈까지😘💕
🧡 에렌 미카사 아르민 🧡

정말 예쁜 파스텔 버전까지 있어요...💖

진격 좋아하시는 천사님들 오셔서 구경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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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이긴 한데 디엘씨랑 랜덤박스 진하게 엮고 싶다.
네모네모 간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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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좋은 설정:
기태 어느순간부터 더덤이 잔머리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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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정직하게 그렸는데 어느순간부터 아님 마음대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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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4page
군사님이 덤둠기전 끝내고 송수경이 건드리기 전 짧은 시간
기영이 시신 찾아갔단 설정 + 890화 경매장 ㅋㅋ
원랜 성스러운(holy vs sexy) 이중의미를 담은 기영이의 흰색이란 구상였는데
시간부족으로 흐지부지..날렸습니다TT 전력원고에 넘 욕심이 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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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랑 공포컨셉 방탈출 하우징 갔었는데
후기를 뭔가 제대로 좀 해보려다가
중간부터 머리 벅벅 긁고,,,얼레벌레 일케 끝내버림
암튼 재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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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나라를 뺏긴 순간부터
죄인으로 살고자 결심하셨는가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홀로 옥 중에 사시는 건가 싶어요.

그런데..
그런데…
그 안으로 손을 내밀면 …
설마 잡아 주지도 않으시렵니까?

80화,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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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복 경찰 x (전) 조직 간부 <<<

자컾 이메 하나 빠르게 갈겼습니다… 너무 맛깔스럽네요….. ❤️
앤오님이 이메레스 주워다주셔서 거의 하루 걸려서 했다는…ㅠ 너무 좋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ㅠㅠㅠㅠㅠㅠ8ㅅ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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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라이브 이나니스🐙 완성!! 귀찮아서 중간부터 때려 치우고 뭉개버렸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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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거는 중간부터 찍기 시작한 타임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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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처럼 하얗고, 피처럼 붉고, 흑단처럼 검어 아름다운 남자,
‘이화’가 닳을 대로 닳아 있는 모습에,
처음 마주친 그 순간부터 눈을 뗄 수가 없었는데…

“괜찮으니까, 함께 있자.”

온기 독점 <원스 어폰 어 타임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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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D.P]를 보고. 작품 속 하사관과 장교 간부의 갈등 라인도 그렇고 전형적인 박훈정의 조폭 묘사도 그렇고 체면과 명분, 자존심을 앞세운 역사와 전통의 남성 사회 묘사는 언제나 피곤하다는 생각이들었다. 그 안에 물리적인 폭력과 불행들이 은폐되기 쉽다는 점에서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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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D.P]를 보고. 작품 속 하사관과 장교 간부의 갈등 라인도 그렇고 전형적인 박훈정 감독의 조폭 묘사도 그렇고 체면과 명분, 자존심을 앞세운 역사와 전통의 남성 사회 묘사는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안에 물리적인 폭력과 불행들이 은폐되기 쉽다는 점에서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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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다()작가님께서 <부부 관계> 작품 굿즈를 보내주셨어요💕연우와 승재가 주고 받는 눈빛 보이시나요?🙊실물이 백 아니 천배!!영롱합니다!제 곁에 도착한 순간부터 매일 제 노트북 옆에 놓여져 있는 두 사람💕(그들과 동거를 시작한지 11일째. 하루하루 짜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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